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391 ♣ 교황 입맞춤 후‘기적’ 굳었던 야누아리오 성인의 혈액이 액체로 변화 |3| 2015-03-31 김현 2,5255
84979 알레르기 비염이 메르스라고 오해는 할만하지만 |6| 2015-06-15 류태선 2,5251
86302 아버지의 일기장 |2| 2015-11-17 강헌모 2,5255
87860 배운뒤에야 부족함을 안다 (감동실화) |1| 2016-06-13 김현 2,5255
88387 대국 중국 |1| 2016-09-02 유재천 2,5251
88453 어느 부부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|1| 2016-09-16 김현 2,5255
88660 알고 보면 우리 모두 불쌍한 사람 |1| 2016-10-18 김현 2,5253
88818 어쩜 좋아 , 이 정신머리를 |1| 2016-11-09 김학선 2,5253
89259 시간의 힘 앞에서 겸손해지면 |1| 2017-01-16 김현 2,5251
89856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|3| 2017-04-27 김현 2,5251
157 1998-11-11 김황묵 2,52431
1001 사랑에 허기진 사람들 2000-03-16 이경숙 2,52432
3423 유럽을 울린 사랑 2001-05-04 박상학 2,52415
3424     너무 허무하군요 2001-05-04 원영옥 1370
3432        [RE:3424]메일을 보냈습니다. 2001-05-04 박상학 1190
5492 사랑의 힘 2002-01-18 최은혜 2,52421
7356 그냥 가세요.. 2002-10-01 최은혜 2,52431
7497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는 방법 2002-10-21 박윤경 2,5249
8477 어느 본당 신부님의 푸념 2003-04-07 정인옥 2,52426
26339 * 작은들꽃과 <마더 데레사> |8| 2007-02-05 김성보 2,52411
26836 * 이 비 그치면 |10| 2007-03-04 김성보 2,52410
26902 좋아하는 가요모음 |1| 2007-03-07 김현아 2,5242
30624 * ♪ 홀로 가는길 (조용필) |11| 2007-10-15 김성보 2,52413
31336 * 그렇게 11월이 왔다 ♤ |16| 2007-11-15 김성보 2,52419
31436 신부님의 눈물 |2| 2007-11-20 이정남 2,5243
47669 다시 되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|1| 2009-12-08 김미자 2,52411
49386 김연아~~~~ |1| 2010-02-26 노병규 2,5245
60509 여보...사랑해~잘가요 ㅠㅠ |2| 2011-04-19 노병규 2,5244
62751 명마는 타봐야 알고,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|7| 2011-07-19 김영식 2,52410
68020 노년 10훈(老年十訓) |11| 2012-01-08 김영식 2,52412
68401 故이태석 신부님 추모가/Sr.이해인 |4| 2012-01-26 김영식 2,52414
74125 여섯 가지의 감옥 2012-11-27 노병규 2,52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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