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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1 루르드 성모님 만나고 싶어요~^^ 2011-01-27 장현정 330
1470 부탁드립니다. 2012-04-20 이영희 330
1457 함께 하고 싶습니다. 2012-04-19 정금자 330
1409 신청합니다. 2012-04-18 정금숙 330
1633 꼭 보고싶습니다. 뽑아주세요. 2012-09-12 강준배 320
555 목마름 2011-01-27 정석권 320
1237 기쁜 시간을 갖고자 2012-01-09 이도경 320
1234 엄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.^^ 2012-01-09 류소영 320
1165 행복해지고 싶어요! 2012-01-06 박희숙 320
1153 와~! 넌센스다.!!! 2012-01-06 김진연 320
731 우리의 바람이지만.... 2011-10-05 조혜자 320
760 결혼을 앞두고 있는 딸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배우고 싶어요 2011-10-06 박혜경 320
847 용기를 얻고 싶어요... 2011-10-18 이정임 320
936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는 그녀... 2011-11-08 박레나 320
932 옳고 바른 일을 하는 자-그대는 외롭지 않다, 하느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니.. 2011-11-08 신승진 310
929 위대한 계시! 초대해 주세용~ 2011-11-08 한희정 310
724 사랑 2011-10-05 이기대 310
725 ***---삶 나 무---*** 2011-10-05 강민서 310
559 딸과함께 꼭 보고파요~~~ 2011-01-27 신성애 310
1634 사랑의 침묵~꼭보고싶어요... 2012-09-12 박은주 310
3417 전시회 초대해 주세요.^^ 2015-12-17 박레나 310
3746 2014년의 교황님의 방문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. 2016-02-17 양희선 300
841 내일이면 너무 늦을 사람. 우리엄마와의 동행 부탁드립니다. 2011-10-17 김선미 300
845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. 2011-10-18 박창석 300
836 삶은 주님이 주신 축복,, 하늘나라도 또하나의 영원한 축복 !! 2011-10-17 신승진 300
999 내용과 주인공들의 연기가 기대됩니다. 2011-11-09 김대형 300
937 믿는 다는 것... 2011-11-08 김재리 290
938 저에게 기회를 2011-11-08 임병철 290
848 어머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. 2011-10-18 유희숙 290
718 사춘기를 겪는 아들과 아빠를 함께 보여주고 싶네요. 2011-10-04 김용주 29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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