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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죄를 짓고나서 하느님께 좀 더 다가간 기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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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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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보 신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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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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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초보 신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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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이은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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했던기도 또하고 했던기도 또하고 했던기도 또하고..x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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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17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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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신자인데요. 궁금한게 많습니다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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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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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정말 저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너무 죄스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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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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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님께서 정말 저를 사랑하신다는 생각이 너무 죄스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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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2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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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주교에서 주장하는 것들이 참되다는 증거가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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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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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위 "종교개혁자"들의 성모신심은 ??? - 퍼옮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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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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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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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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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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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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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사랑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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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5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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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를 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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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3 |
maria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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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담중 지은죄에 대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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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벨라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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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밤에 평화방송보고 개신교방송보는 도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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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3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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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마세요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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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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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할 때 뜨거워지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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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9 |
비공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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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 지도신부님에 관한 질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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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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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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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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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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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유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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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3-13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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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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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0 |
비공개 |
1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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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 조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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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1 |
사랑과영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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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사랑이신가요?에 대한 답변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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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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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에 대해서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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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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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인장애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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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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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조 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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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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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믿음은 참 보잘 것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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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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