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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787 지금 신부들 흰옷입고 고고한척 하는거 누구 덕택인데 2008-07-04 정영돈 1304
5786 신부들이 언제부터 소고기에 그리도 관심이 많았는지요 2008-07-04 정영돈 1037
5783 미국소는 미친소 = 광우병소 입니까? 2008-07-04 전수남 1556
5782 안녕하세요.교포학생한테들으니 50개월짜리도 먹는다고하던데.. 2008-07-04 양찬일 1316
5781 '시국 미사'가 몰고 오신 정당원들, 조합원들... 2008-07-04 박광용 1063
5780 우리는 왜 이렇게 말을 많이하며 서로 지껄이기를 즐길까? 2008-07-04 윤상필 1055
5779 얼마 받습니까? 2008-07-04 서호연 1555
5778 토론장을 떠나며.... 2008-07-04 장세진 1847
5776 단식하시는 신부님들의 건강이 염려됩니다. 2008-07-04 이정선 798
5772 시국미사 응원합니다 2008-07-04 정숙인 5311
5771 시국미사 정말 좋았습니다. 2008-07-04 이향래 6911
5767 시청에서 사랑과 종교의 힘을 배웠습니다.!! 2008-07-04 주은영 679
5765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감사합니다. 2008-07-04 유지연 538
5763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에 대하여... 2008-07-04 김윤미 788
5762 신부님들의 촛불 참여 감사합니다 2008-07-04 김종명 498
5761 신부님!! 촛불을 인도하여주소서 2008-07-04 손영종 437
5759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. 2008-07-04 김성민 5711
5758 시청앞의 신부님들을 지지합니다 2008-07-04 홍연희 547
5757 신앙인은 아닙니다 2008-07-04 오선자 18914
5756 가톨릭신자로써 국민으로써 신부님들 지지합니다! 2008-07-04 김필수 387
5755 알바들은 사라져라. 너희들 있을 공간이 아니다. 2008-07-04 김용환 13610
5754 7월5일 시청 촛불집회에 참석합시다!! 2008-07-04 최현 717
5752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을 지지하며 2008-07-04 정원경 559
5751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 감사합니다... 2008-07-04 구자윤 318
5748 자유토론실을 지켜보며.. 2008-07-04 최승철 1097
5746 정의구현 사제단님께 감사드립니다. 2008-07-04 이윤수 447
5743 점심때네요 잠시 쉬어 가세요 2008-07-04 윤용진 520
5742 광우병은 국가에 맡기고 논현동에 성당이나 만들어 주세요. 2008-07-04 진병찬 2017
5741 칭찬해주세요.. 2008-07-04 임진섭 704
5740 정의구현 사제단께... 2008-07-04 정미경 1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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