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646 이 게시판을 떠나며... 2008-07-03 장보상 27813
5644 정의 사제구현단 신부님께! 2008-07-03 장수연 1427
5643 뉴또라이 매국노 즐~ 2008-07-03 임진섭 1053
5642 신자인것이 부끄러운 이때 2008-07-03 장수연 1894
5640 저는 행복합니다. 그러니 여러분들도 행복하십시요. 2008-07-03 강덕중 724
5639 사람 일에 관여하지 못하는 종교는 더 이상 종교가 아니다. 2008-07-03 김영훈 1006
5638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하는군요. 2008-07-03 이유재 1352
5637 사학법 반대 성직자 미화/ 쇠고기 반대 성직자 비난 2008-07-03 이미연 593
5636 [펌] 우는 자의 편에 선 사제단, 힘내시기를 2008-07-03 임진섭 557
5635 광화문에서 촛불들지 말고 차라리 북에가서 복음을 전하라 !! 2008-07-03 이재찬 1355
5634 이것이 비폭력 시위입니까? 2008-07-03 김영태 1805
5633 촛불 미사 찬양하시는분은 읽어보세요 2008-07-03 김용권 1579
5632 사제단은 가장 쉬운 길을 걷고 있다. 2008-07-03 박영환 1534
5631 신부님 제발 폭력경찰 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. 2008-07-03 김영태 1788
5630 신부가 촛불을 들고 싶으면 사제복을 벗고 하라!! 2008-07-03 이재찬 1244
5629 장원주씨께.. (사진첨부) 2008-07-03 김국현 1754
5624 천주교 사제는 자중하여 사회를 어지럽히지 말라 2008-07-03 이재찬 1345
5621 나라가 망하는 일곱 가지 징조 2008-07-03 강미숙 1606
5619 정구사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을 개방하시기 바랍니다. 2008-07-03 이도희 2327
5618 신부들의 집회에 실망하여 앞으로 성당에 안나간다 2008-07-03 이재찬 2656
5616 [인터뷰] 사제단 전종훈 대표신부 2008-07-03 이미연 19110
5614 하늘은 명박이 편 ........ 2008-07-03 신희상 1472
5613 오늘의 신문만평(08.07.03) 2008-07-03 윤용진 1103
5612 사제단분들도 아고라를 많이 보셔서 그러신지 2008-07-03 장석희 2856
5611 정의구현사제단...이젠 좀 솔직해집시다. 2008-07-03 김경환 2287
5608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씨도 대통령에게 화났다 2008-07-03 이미연 15719
5605 사제들이 천주교의 영향력으로 정치에 참여하는 것 자체가 잘 못 된것 아닌가요? 2008-07-03 홍성준 11910
5604 정구사 일원의 실체 2008-07-03 유홍근 1909
5603 분노하지 말고 기도합시다 2008-07-03 이채은 1061
5601 정의구현사제단은 사이비입니다. 2008-07-03 김일환 3468
7,550건 (151/25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