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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1 올레길 관리나 잘하세요 2012-07-26 홍석현 5814
280 나라꼴 잃어가는 6년 [서화숙 칼럼 / 2013년 10월 18일] 2013-10-20 이강길 5811
6807 북의 김일성 자료 (1) 2008-08-02 이용섭 583
1269 안철수 대통령 후보께서 2012-07-26 임상수 5813
6871 "PD수첩 상대 100억 손배소(訴)" 2008-08-05 노병규 5810
1493 나더러 어린이 만도 못하다고 우기는 '박은희'씨는 2012-09-06 소민우 589
6376 '핵융합'도 이명박정권 '코드인사'로 무너지나. 2008-07-16 박재석 585
1762 주교회의 결정사항이 아니기에 무시해도 된다? 2013-01-07 박재석 589
6616 정부는 병 주고 약주고 한다 2008-07-26 문병훈 584
1829 멋대로들 사시길.. 2013-01-22 박재용 5810
8169 ....해 진 후 이젠 2인이상 모이면 잠자러 가야 한다... 2008-09-01 박정식 585
468 웃기는 짬뽕 2012-04-03 정란희 587
8544 .....종부세 변명의 이명박,,,, 모자란 건가? 교활한 건가........ ... 2008-09-29 박정식 584
2527 홍 아무개님이 남자라면 2013-07-05 소민우 589
7768 "한우 광우뼝"-국내서 광우병 발생땐 '5년 유통금지'되나 2008-08-21 이용섭 581
2616 좀비들이여, 너희가 민주주의를 아느냐? 2013-08-05 지요하 5812
7558 이용섭 선생은 들으시요. 2008-08-18 유재범 588
2802 적 도발 시 단호하고 가차없이 대응 2013-12-27 노병규 5813
7926 [청와대 뉴스레터 제8호] "1년만 견디자. 경제 회복 될 것" 2008-08-23 임상수 584
1927 함부로 ‘종북’이라는 말 쓰지 마세요 2013-02-26 김용창 5810
4214 지금은 '말' 아닌 '말씀'이 필요한 때 2 2007-09-28 박광용 580
5280 정치적이지 않다? 2008-07-01 김보경 583
5648 이제는 제 자리로 돌아가서 모두 본분을 충실하게... 2008-07-03 이승민 583
5702 다시 한번 느끼는 참된 행복 2008-07-04 박재용 584
5474 절대선을 믿는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 2008-07-02 조용래 587
2569 3.사랑의 정의 2005-10-25 이진철 580
416 작은 나눔(우리는 해방되었는가?) 1999-12-04 김진호 581
175 열린마음으로 ... 1999-06-21 양희 584
162 그래도 북한은 동포이다 1999-06-16 양희 584
16 굿뉴스를 사랑하며 1998-11-21 이화균 5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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