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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195 너무 감동적인 미사였습니다. 2008-07-01 오은정 1188
5193 주교님들이 정구사님들의 행동에 대한 의견과 권고를 해야 합니다. 2008-07-01 주형규 1626
5192 저는 어둠의 세력입니까? 2008-07-01 김민석 2565
5190 실망... 2008-07-01 최선미 2533
5189 천주교 이젠 안녕!! 2008-07-01 송상현 3912
5188 천주교는 미국소고기 협상에 대한 입장은요? 2008-07-01 백승우 1362
5187 교무금 납부 반대 ! 2008-07-01 장세진 2925
5185 한나라당 알바생의 협박엔 신경쓰지 마세요. 사랑합니다. 2008-06-30 김영선 1095
5184 신부님 혼란의 촛불을 꺼고 사회를 밝히는 촛불을 켜주세요 2008-06-30 전수남 1589
5183 정의구현 사제단.. 교회의 공식 입장입니까.. 2008-06-30 박재용 2356
5182 천주교에 사탄의 연기가 스며들다 2008-06-30 주형규 1972
5180 정의구현 사제단/노동단체가 정치개입에 나설일이 아니다 2008-06-30 이도희 1844
5179 난장판 시위에 왜 신부님들이 관여하나요. 2008-06-30 임정빈 2973
5178 역시나 여기도 시끄럽네요. 2008-06-30 이전수 1981
5177 미국의 광우병 검사 방법 및 신뢰도.. 2008-06-30 김연형 893
5176 정의 구현 사제단 제발 나서지 마라 2008-06-30 김병만 2713
5174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들은 정치에 관여 맙시다 2008-06-30 이용길 1683
5172 북한인권문제는 나몰라라하고 촛불시위엔 꼭 끼어서 소리높이는 정의구현사제단에 대 ... 2008-06-30 김정희 1633
5171 왜 미농무부는 한 축산업자의 전수검사 요청을 거절했는가?(퍼옴) 2008-06-30 김연형 743
5169 아무리 그래도 시국미사는 허용된 행사랍니다. 2008-06-30 김영훈 1925
5168 ** 6월 30일 저녁 6시...!!! ... 2008-06-29 이은숙 6429
5166 "경향 '손가락 절단' 오보로 선동" 2008-06-30 이용섭 1626
5164 떼거지로 몰려 다니는 분들. 2008-06-30 김병곤 2724
5163 실용주의 철학의 혼란을 재정립 필요 2008-06-30 이도희 691
5161 관리자님.. 알바 아디 모조리 정지시켜주세요 2008-06-30 김성만 1605
5158 전국 정의..사제단 명단........? 2008-06-30 정태욱 52714
5157 사제단 김인국 신부님, 국민을 마구 겁주면 대통령인가 폭군이다"[인터뷰] 2008-06-30 문세흥 31110
5156 (사진) 주님. 주인을 이렇게 목조르기로 탄압하는 이 종놈들을 어찌해야 하겠 ... 2008-06-30 이완규 1958
5154 6.29선언... 2008-06-30 이성훈 53124
5153 공권력을 유도하는 촛불폭력을 고소고발하자 2008-06-30 이도희 9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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