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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 추적 60분(2011년 9월) 시청소감(펌) 2012-03-18 이금숙 568
7875 ...10년 참고 살아온 세월..앞으로 계속 수행 중.... 2008-08-22 박정식 566
125 하느님의 명령,"'돌 하나, 꽃 한송이 건드리지 마라 " 2012-03-17 김경선 566
4804 왜 우리의 이웃들이 안녕하지 못했을까요? 2008-06-01 김희영 562
223 환경 파시즘과 양심의 자유에 대하여 2012-03-22 정광식 568
5135 북한교회 역시 하느님 백성이다 2008-06-30 두현진 561
2776 “北 서북도서 도발땐 매뉴얼없이 초탄 사격” 2013-11-21 노병규 5612
6001 "배고픈 아이에게 젖 안 주고 때리는 이명박" 2008-07-06 이미연 564
5809 정의 구현 사제단 신부들은 이 사회의 빛과 소금 이십니다 2008-07-04 김미라 564
5399 이영규님, 거짓말하지 마세요. 2008-07-02 이전수 562
5418 "정의구현사제단, 광우병 파동에서 물러나십시요." 2008-07-02 지인구 566
2023 [펌] 어느 어르신의 울분.......... 2005-07-25 홍경표 563
2611 성도라면 이루었어야 할 율법의 완성 2005-11-09 이진철 560
213 북한이 고집하는 것 [공산주의] 1999-07-18 김태열 561
8929 반쪽아파트....... 2008-12-04 최용석 564
10092 장성택 처형과 從北 2013-12-19 노병규 566
187 '축첩의 의혹'으로 검찰총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는데... 2013-10-05 소민우 5511
2626 힘 없이는 지킬 수 없습니다. 2013-08-10 박재용 5518
97 한 손엔 묵주, 다른 손엔 촛불… “평신도의 당연한 의무” (담아온 글) 2013-09-13 장홍주 5510
10032 용산참사 반 년을 맞으며-7월16일 미사 2009-07-17 강성준 555
509 ↓↓ 왠 헛소리인가? 2013-11-02 노병규 5510
1947 이봉재님 오해 하지 않으시길 빕니다. 2013-03-11 서의현 552
1023 이래도 모르쇠로 버틸건가? 2013-11-22 박승일 5512
10041 벗을 위해 비를 맞는 사람은 아름답다 - 7월 17일 미사 2009-07-18 강성준 5512
1026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성직자들이... 2013-11-22 소민우 5510
169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정한 유지! 2012-03-19 정재호 555
1035 전주교구 웹사이트에 올라 온 신자들의 글 2013-11-23 김형기 554
8990 애들 갖고 장난하면 지옥가죠...... 2008-12-23 박정식 555
145 제주소식 : "구럼비 지키자" 전국시민행동...강정포구서 충돌 2012-03-18 고순희 554
9286 명박정부 물가대책 금매달감 2009-04-25 문병훈 5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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