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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54
MB의 큰 불치병
2009-06-24
문병훈
50
11
9563
시대정신 찾는 바보들의 행진
2009-06-13
김지은
50
6
9437
투기꾼,전과범이 주인인 나라가 판치는 현장
2009-05-29
박정식
50
6
9266
노무# 이후로 그린 그림이 맞나요?
2009-04-14
박정식
50
5
8895
정신적 공통분모가 없는 우리의 현실.
2008-11-23
고종규
50
3
8702
국가위기 넘길수 있는 비법.....
2008-10-29
박정식
50
2
8714
FRB 300억달러 통화스왑 - 어떻게 볼것인가? (퍼온 글)
2008-10-30
고종규
50
2
8776
죄송합니다..제가 건망증이 심해서...
2008-11-06
박정식
50
7
9030
민노당 대변인 논평
2008-12-29
최용석
50
5
8991
일년전 국치일 4일..돈준다고해서 표 팔아먹은날..
2008-12-23
박정식
50
2
10082
망명 요청 張측근, 核·金 비자금 ‘명줄’ 쥔 핵심
2013-12-12
노병규
50
3
10093
"국정원 선거 개입보다 야당 무능이 민주주의 위기 본질"
2013-12-20
노병규
50
13
9813
국제 까리따스에서 북한을 돕자고 한국교회에 요청
2009-07-02
문병훈
50
12
2610
온갖 현학은 다 떨어요. ㅉㅉㅉ
2013-08-03
소민우
49
11
251
문재인이 왜 문제인가?
2013-10-14
노병규
49
14
2748
제주해군기지가 반드시 건설되어야 하는 이유
2013-10-12
이병렬
49
14
9826
천막편지-댓글 달아 주세용^^
2009-07-03
강성준
49
13
2375
존경 하는 문신부님 께 ....
2013-06-09
이봉재
49
10
514
비교할 것이 없어서 국정원/경찰 등의 국가기관과 전공노를 비교하는가?
2013-11-04
박재석
49
10
2120
한국병은 잡힙니다
2013-05-01
박재용
49
14
9753
천막편지 - "엄마 왜 죽었어요?"
2009-06-29
강성준
49
9
509
동어반복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
2012-04-04
정란희
49
7
964
사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.
2013-11-20
정란희
49
8
298
제가 관심의 대상인 것 고맙수다
2012-03-24
홍석현
49
10
10018
용산시국기도 한달 기념 미사를 드립니다
2009-07-15
강성준
49
7
387
↓↓↓ 아무리 뜻이 옳다하더라도
2012-03-28
곽일수
49
6
994
몽골 대통령만도 못한 남쪽 너희들!
2013-11-21
노병규
49
16
265
뉴라이트.................가 (+)
2012-03-23
김경선
49
6
8856
성추생, 성히히롱의 코드 한나당과 나경원의원의 교감 내용
2008-11-17
박정식
49
5
199
조국의 만남 / 강동균 제주 강정마을 회장
2012-03-21
정란희
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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