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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1526	성직자님들. 희생을 강요하지 마십시요.	2004-05-03	김성겸	335	3
1599	성모님이 전해주시는 회개의 메시지	2004-08-07	김현욱	57	3
1371	명동성당 농성자들에 대한 교회의 탄압	2002-05-08	윤병찬	151	3
1385	성모병원 파업의 중재자는?	2002-05-31	허수령	171	3
1435	기가 막힙니다.서채석님 의 글	2003-01-28	고정희	430	3
4165	.	2007-09-27	이인호	107	3
4166	.	2007-09-27	이인호	107	3
4168	RE: 문경준님의 잔인/비열/무자비에 대하여	2007-09-27	김광태	126	3
4120	문경준님.. 서준호님 관련입니다.	2007-09-22	김광태	372	3
4398	우문현답	2007-10-04	김연형	226	3
4456	얼굴	2007-10-13	김광태	162	3
4524	(펌) 신부님의 소문	2007-10-21	백미숙	365	3
4571	태릉성당의 십자가. 그 진짜 색깔은?	2007-10-28	백미숙	320	3
3781	무지한 그대들의 행위가 꼭 용서받길 바라며..	2007-09-13	백미숙	237	3
3801	유경이님 당신 미꾸라지야! 책한권읽은사람이 제일무섭다구요	2007-09-13	김강산	179	3
3803	이렇게 산뜻한 묘지가 있었나!	2007-09-13	김광태	201	3
3806	당신을 기다렸습니다!	2007-09-13	백미숙	109	3
3837	김연형, 유재범님 글에 대한 답변 입니다.	2007-09-14	강석희	174	3
3904	민주적 대화가 불가능한 이유...	2007-09-15	김광태	233	3
3910	제가 결심했습니다.	2007-09-15	신유진	277	3
4025	생방송 시사투나잇 [기획]납골당 설치 반발, 죽은자는 어디로	2007-09-19	김광태	176	3
3980	흑석동 본당 관련 주보	2007-09-18	이인호	244	3
3985	안타까운 오지랍 (불쏘시게) - 1	2007-09-18	이인호	193	3
3971	구청장이 태릉성당 인근 주민들에게..	2007-09-17	백미숙	277	3
4009	사회가치보다 개인재산 앞선 세상 납골당분쟁서 ‘작은 FTA’를 보다	2007-09-18	안철규	146	3
3956	도심 납골당과 생사의 거리..	2007-09-17	안철규	122	3
3958	저도 받았습니다. 정말 아리송합니다.	2007-09-17	서준호	392	3
3915	저의 방종을 사죄합니다.	2007-09-15	조정국	259	3
3945	유경이님 필독하시오!	2007-09-17	백미숙	173	3
3091	보십시오 납골당이 허가가 나온것인지 허위인지 ...	2007-08-28	곽애자	229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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