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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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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14
추기경이 되신 정진석 님에 대한 의문?
2007-09-03
김미경
255
3
3437
봉안당 반대측 분들이 글을 쓰시는 이유는?
2007-09-03
박재석
156
3
3454
본당의 장묘문화 개선을 위한 워크숍
2007-09-04
김광태
266
3
3467
천주교회의 특성
2007-09-04
유경이
171
3
3494
명예훼손에 관계되는 글들을 모조리 찾아내십시오.
2007-09-06
강수열
210
3
2814
이용섭님...
2006-06-23
김영훈
598
3
2816
선거 참패=정권 심판 ?
2006-07-01
장동만
194
3
2777
어째서 이런 일이~
2006-06-05
이정심
368
3
2744
문신부님 좀 조용하십시오
2006-05-05
김광식
564
3
2935
정진석 추기경님께
2007-08-21
곽애자
575
3
2898
최근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억류 사건을 보며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.
2007-07-26
최진호
351
3
2966
여러분의 신자들이 한 죄는 알고있어야 하지 않습니까
2007-08-22
박희정
187
3
2978
천주교 신자입니다..
2007-08-22
이진영
271
3
2980
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나...
2007-08-22
유재범
270
3
2996
이해가 안 되는 것은?
2007-08-23
김은기
277
3
2964
.
2007-08-22
이인호
243
3
3010
수천억을 비교적 쉽게 비교적 영원히 버는 법
2007-08-22
박혜경
246
3
2411
천주교 형제님들에게 자문을 구합니다.
2005-08-29
홍경표
152
3
2412
태릉잡골당 주인이시여
2005-08-30
서준호
102
3
2392
관리자님! 카톨릭 신자 여러분! 여러분의 양심에 호소합니다.
2005-08-24
홍경표
162
3
2394
오래간만에 옵니다.
2005-08-25
조세익
85
3
2365
우형순 님 보시게
2005-08-16
김용우
169
3
2369
댓글에 답합니다
2005-08-16
우형순
204
3
2423
2005년 8월 여름을 마무리하며......
2005-08-31
조세익
118
3
2467
성모상 스스로철거 할지 모른다는데
2005-09-08
김용우
275
3
2433
차마 이런 내용은 안쓰려 했지만...........
2005-09-01
조세익
233
3
2478
정리되어가는 모습을 보며
2005-09-12
조세익
220
3
2484
앞산 숲과 나뭇잎이 유난히 푸르른 날~
2005-09-14
임미경
231
3
2590
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마십시요.
2005-11-04
김미경
160
3
2591
이웃의 아픔?
2005-11-04
송원철
2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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