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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921 장애인복지의 핵심 2022-09-19 장석복 1,5481
225920 09.19.월."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... |1| 2022-09-19 강칠등 1,6331
225919 ★★★† 제19일 -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 ... |1| 2022-09-18 장병찬 1,7520
225918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2-09-18 장병찬 2,1490
225917 ★★★† 십자가는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/ 낭떠러지를 피하는 방법 - [천 ... |1| 2022-09-18 장병찬 1,6350
225916 [클래식]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. 2 Mo ... 2022-09-18 박관우 1,4641
225915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22-09-18 박윤식 1,9832
225914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22-09-18 주병순 2,2140
225913 [클래식] EDVARD GRIEG - Morning 2022-09-18 박관우 1,3250
225912 범인을 찾았습니다. |1| 2022-09-18 신윤식 1,8553
225910 09.18.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들 대축 ... 2022-09-18 강칠등 1,6670
225909 오늘 미사에서 꽂힌 말씀 2022-09-18 윤종관 1,7300
225908 반대와 상대 |2| 2022-09-18 양남하 2,3113
225907 ★★★† 제18일 -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... |1| 2022-09-17 장병찬 2,0140
225906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 ... |1| 2022-09-17 장병찬 1,5050
225905 ★★★† 믿음의 상급으로 얻게 되는 세 가지 영적 기쁨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17 장병찬 1,6020
225904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22-09-17 주병순 1,7910
225903 1500년 전통, 한평생 침묵을 지키며 살아가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최초 공 ... 2022-09-17 박관우 1,1970
225902 09.17.토."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" ... |1| 2022-09-17 강칠등 1,8931
225900 ★★★† 제17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성 요셉과의 혼인 [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2,5790
225899 † 체포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/ 교회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1,9510
225898 ★★★† 성 알로이시오가 행동으로 보인 사랑에 대한 말씀 - [천상의 책] ... |1| 2022-09-16 장병찬 1,6730
225897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22-09-16 주병순 2,1490
225896 전국 167곳 성지,사적지중 마산,부산교구 죽림굴 포함 2박3일(11,18 ... 2022-09-16 오완수 1,2300
225895 09.16.금.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. ' ... |1| 2022-09-16 강칠등 1,3381
225894 노년의 리모델링(Remodeling) |3| 2022-09-16 양남하 2,0484
225893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1,9900
225892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1,6840
225891 ★★★† 징벌의 필요성 / 선행에 항구해야 하는 이유 - [천상의 책] 2 ... |1| 2022-09-15 장병찬 2,0040
2258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'고통의 성모 ... 2022-09-15 주병순 1,54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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