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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4 일부 좌익세력이 종북좌빨이라 불리는 이유 2013-10-04 홍승정 10612
9681 역사의 주체는 민중이다! 2009-06-25 김지은 12212
2493 민주주의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.. 2013-07-03 박재석 3612
9705 송기인 신부 추모의 글 -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전에 2009-06-26 이정희 12212
172 국정원의 길 2013-10-02 노병규 5912
9883 박여향님!!!!!!!!!!! 정구사가요??????????????????? 2009-07-07 유승원 9612
2616 좀비들이여, 너희가 민주주의를 아느냐? 2013-08-05 지요하 5812
9854 박기호신부님의 나쁜신문,,,,,,,, 2009-07-05 장세곤 10012
202 채동욱과 진영, 그리고 거짓말 2013-10-08 노병규 6212
9957 아버지-7월 9일 미사 2009-07-10 강성준 5412
2723 제주해군기지의 필요성!! 2013-09-26 노병규 2912
9982 정말 이상한일입니다. 2009-07-12 장세곤 8312
203 노무현 대화록 삭제지시 동영상 발견 2013-10-09 홍승정 4312
9988 노짱님 덕분에 이 나이에도 눈물을… 2009-07-12 지요하 7212
2694 소리소문없이 해군력 증강하는 러시아 태평양 함대 2013-09-03 노병규 3112
10058 7/20 용산참사 해결 촉구를 위한 추모미사 동영상 모음 2009-07-20 강성준 9412
150 서글퍼서 한 말씀 드립니다. 2013-09-25 안성철 9712
10041 벗을 위해 비를 맞는 사람은 아름답다 - 7월 17일 미사 2009-07-18 강성준 5512
2695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2013-09-03 노병규 3812
10042 2MB 경제 - 외환정책 2 2009-07-18 윤태호 7512
153 확인 2013-09-25 이금숙 12212
10052 아! 용산!! 반년......모두 모여서 ( )를 벌이자. 2009-07-20 강성준 8412
2832 제주해군기지 반대 데모하는 사제와 수녀 2015-08-23 이성자 53912
10048 "두려워 하지 말라"-7월 18일 미사 2009-07-19 강성준 13012
167 채동욱 사퇴는 국정원 사태 싸움의 시작. 2013-09-29 이금숙 6112
10013 [프레시안기사]낙동강은 사라지고 호수만 11개 남아 2009-07-15 이병옥 6212
2805 해군 2함대 서해 기동훈련 2013-12-31 노병규 10412
10146 통진당 北노선 일치, 해산 판단 부족함 없다 2014-01-16 노병규 34712
458 ↓ ↓ 바로 이러한 점이 불만 2013-10-31 홍승정 3912
3174 안타까움의 끝 --태릉성당 2007-08-29 송은희 209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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