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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579 우형순님! 돕고 싶습니다. 2005-11-02 홍경표 2280
2575 태릉성당 납골당 해체없이 천주교 미래는 없다. 2005-10-31 김미경 2643
2571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성령을 얻기 위해 해결해야 하는 우리의 남은 문제 2005-10-25 이진철 1060
2570 열처녀가 준비한 두 종류의 기름 2005-10-25 이진철 920
2569 3.사랑의 정의 2005-10-25 이진철 580
2566 2.사랑의 정의 2005-10-25 이진철 400
2564 1.사랑의 정의 2005-10-25 이진철 760
2561 천주교가 내리막 중에도 지름길을 가고 있구나 2005-10-22 송정미 3060
2557 학부모로서 학교옆 납골성당 말이 안되잖니? 2005-10-22 홍경표 1880
2541 삼행시-----아랬쪽에 2005-10-13 조세익 3202
2533 태릉성당 신부는 냄새를 못 맡는 환자????? 2005-10-12 김미경 4630
2531 돌아가신 분, 죽은 사람 2005-10-11 조세익 1620
2530 신부님들은 왜 침묵하고 계신가요? 2005-10-11 임미영 4350
2529 님비를 탓하는 사람들의 차이 2005-10-11 조세익 1510
2528 절두산 성지(사적지)내 일반신자 납골당 설치에 대하여 2005-10-11 윤재양 3000
2527 ‘님비’ 의 씁쓸한 승리... 2005-10-10 황상열 2170
2526 태강아파트 바자회에 성당에서 기부하려나 2005-10-10 조세익 1920
2524 당신들의 마리아상이 위법건축물로 창피당하고 있습니다 2005-10-09 서준호 3230
2522 존경했던 김수환추기경님, 박수칠수 없는게 또 있습니다. 2005-10-09 서준호 3070
2519 신부가 짊어져야할 원죄 2005-10-07 서준호 2950
2518 지우개같이 살아라 2005-10-07 조세익 1380
2512 죽음을 도외시 하는 사회... 2005-10-01 이성훈 2815
2508 나무도 보고 숲도 보았으면 합니다.... 2005-09-26 서광석 2601
2500 부활을 꿈꾸는 종교는 2005-09-19 김용우 3090
2499 천주교 이래도 되는가 ? 2005-09-19 김용우 4841
2498 왜 천주교 힘있는 사람들은 화장 하지 않지요 ? 2005-09-18 김용우 4570
2497 납골당 그리 좋타고 환장한 천주교는 왜 2005-09-18 김용우 3040
2496 천주교 너히들 성지무덤 다파서 납골당에 안치해라. 2005-09-18 김용우 2520
2495 천주교 서울 대교구 유지 재단은 전주 교구를 본 받으라! 2005-09-17 박덕순 3290
2491 장묘문화와 정서적 영향- 우형순 씨와 그 동조자들을 말한다. 2005-09-16 박덕순 2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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