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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06 천막편지-기도한다는 것은 ( )다. 2009-07-14 강성준 377
2459 벌금도 형벌이지만 2013-06-21 소민우 3710
204 "국방부, 盧 NLL 준수 원칙 회담 계획 승인" 2013-10-09 소민우 377
2437 강정, 신부님의 강론 11. 2013-06-14 이금숙 3710
9791 6월 마지막 날의 미사 2009-07-01 강성준 377
1964 아직도 반대가 남았나요? 2013-03-18 박재용 3711
1000 더 노골화하는 北의 남남갈등 심리전, 경각심 높여야 2013-11-21 노병규 3711
1966 조롱 받는 神 2013-03-19 이영주 373
9086 KBS 피디 기자들 파면 해임 2009-01-17 문병훈 373
2371 문장이 좋다구요? 2013-06-08 이금숙 377
866 철새들, 안녕하신가? 2013-11-15 지요하 3710
2179 해군기지의 제1목적 2013-05-17 홍석현 3714
8866 애국심과 천재들 2008-11-18 박종도 372
2251 이봉재님 질문이요 2013-05-31 이금숙 3710
829 박근혜의 나라 위험한 길로 가고 있다. 2013-11-14 박승일 379
427 본질은 사라지고 껍데기와 형식만이 남았다. 2012-03-31 김은자 376
9491 서울대 교수 124명 시국선언 성명서 전문 2009-06-04 김지은 3710
447 예수회 김정욱 신부님 최후진술/종교인의 가장 큰 덕목인 연민으로 강정주민과 ... 2012-03-31 김경선 378
713 ‘정치 사건’ 국민참여재판이 인민재판化 해선 안된다 2013-11-09 노병규 379
533 추 적 6 0 분, 뉴스타파 2012-04-05 고순희 374
9436 입을 틀어 막아도 "정치적 살인" 2009-05-29 박정식 374
211 '친서민 고양이'에게 맞서는 '쥐'의 진화가 필요하다 2012-03-22 정란희 379
701 “文일병 구하기 국회일정 파기 중단해야” 2013-11-08 노병규 379
193 조한혜정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: 강정을 부택해 2012-03-21 고순희 374
9501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53호] 유가족 수난...엘리베이터 억류...강제 연행 2009-06-05 강성준 378
163 이기종 님의 나머지 생각에 대하여 2012-03-19 정란희 379
744 ↓↓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한 쓰레기 두개 2013-11-10 노병규 379
133 강정보다 보존가치 많은 곳 창조를 위한 파괴중이다 2012-03-17 홍석현 3714
1857 "김근태장관, 부실도시락 본질은 부패입니다" 2005-01-17 노병규 373
1079 네이버 지식인에서.. 2012-06-21 박재용 37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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