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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0 |
남 아메리카 모든 젊은이들이 선의 누룩이 되도록 기도해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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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34 | 1 |
139 |
'교회의 친교를 위한 부르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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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5-0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13 | 1 |
138 |
예수님을 따르는 기쁨은 사도들의 기쁨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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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25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565 | 1 |
137 |
평화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의 열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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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94 | 1 |
136 |
성모님의 응답은 성부께 대한 예수님의 응답의 완벽한 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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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2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95 | 1 |
135 |
어둠을 욕하기 보다 성냥하나 켜는 것이 더 낫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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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13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03 | 1 |
134 |
참된 기도는 우리의 뜻을 하느님의 뜻에 일치시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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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3-0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37 | 1 |
133 |
예수님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순절을 시작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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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89 | 1 |
132 |
사순절: 주님의 사랑에 더 가까이 나아갑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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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21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30 | 1 |
131 |
올해는 서울에서 병자의 날을 지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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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613 | 1 |
130 |
생명은 하느님의 작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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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7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566 | 1 |
128 |
이성은 신앙의 비추임을 받을 때 영적인 눈을 뜨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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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29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66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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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은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나아가는 또하나의 힘의 원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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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1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514 | 1 |
126 |
세례받은 이는 모두 하느님께 귀기울여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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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9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5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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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인 가정의 소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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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1-03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59 | 1 |
124 |
구유에 누워있는 아기는 우리 구원의 상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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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90 | 1 |
123 |
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가까이 오셨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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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20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871 | 1 |
122 |
그분은 우리가운데 '성막'을 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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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2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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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절은 희망의 덕을 닦는 탁월한 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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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06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914 | 1 |
120 |
하느님의 사랑이 모든이의 마음을 다스리기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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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8 |
서울대교구사목국 |
1,728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