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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42 천막편지- 총 맞은 것처럼 2009-07-04 강성준 345
2717 4대강은 왜 뺐을까요? 15 2013-09-24 이금숙 339
259 천안함 프로젝트 │ 영화 1, 2편 2013-10-15 이강길 335
2764 외교도 중요하고 해군기지도 중요한데 왜 외교에는 손을 놓지? ^^ 2013-10-30 박재석 337
9853 순교자 정신-7월 4일 미사 2009-07-05 강성준 338
2770 도전의 끝은 전쟁”… 격해지는 中·日 갈등 2013-11-02 노병규 3311
273 효율적인 국가정보 시스템 구축의 첫걸음 2013-10-18 노병규 3313
2617 7월 24일, 강정입니다. 2013-08-06 이금숙 3311
8979 잊지말자 !국치일 돈으로 표팔아 먹은날.... 2008-12-19 박정식 336
2457 대불총같은 극우 종교단체 집회에 출입을 하신 성직자께서 2013-06-21 소민우 338
328 어젯밤에 네가 한 일을 나는 알고 있다. 2013-10-25 정란희 337
2528 신고, 묵살, 체포 ! 2013-07-06 이영주 3310
9117 붕괴 상황에 직면한 한국 경제와 새로운 희망 찾기-김광수경제연구소 2009-02-02 서승재 334
2130 5월 4일 부활 5주간 토요일, 강정입니다. 2013-05-06 이금숙 337
378 철지난 “국정원해체반유신투쟁” 지령 2013-10-27 노병규 338
2095 본말전도의 대표적 사례 2013-04-25 홍석현 3311
9439 오른쪽 고개 처 박지 않으려면 뭐하러 갔냐?..... 2009-05-29 박정식 331
2115 ㅋㅋㅋ... 동그라미가... ㅋㅋㅋ 2013-04-30 정란희 338
383 바티칸도 박근혜 부정선거 책임져야 - 교황청립 아시아 뉴스 2013-10-27 김상태 339
2061 원하는 게 평화인가 망국인가? 2013-04-18 박재용 3311
9717 [옮김] '서민정부'인지 따지려면 말이 아닌 정책을 보라 2009-06-27 조용진 3310
2026 하와이를 모델 삼겠다? 2013-03-31 이금숙 337
209 쓰레기통 22금 2013-10-10 노병규 3310
1943 3월 4일-사순 제 3 주간 월요일, 강정입니다. 2013-03-06 이금숙 338
9337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35호] 평화란... 2009-05-13 강성준 334
2203 자기들은 좋은 일 한다고 하지만 물건 파는 광고 글은 2013-05-21 홍석현 3310
223 다른 사람도 아니고 방통위 위원장 이경재씨의 입에서 2013-10-10 소민우 339
2197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. ^^ 2013-05-20 박재석 339
9357 실용이라면 무조건 불륜해도 된다고???? 2009-05-16 박정식 332
2198 농산물 팔아서 국가의 정책 반대하는 자금 마련할 정도면 2013-05-20 홍석현 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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