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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1065 힘내, 가을이다, 사랑해 2020-10-08 박윤식 1,3613
224309 01.27.목."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침상 밑에 놓겠느냐?"(마르 4, 2 ... |1| 2022-01-27 강칠등 1,3611
226116 10.13.목."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야 할 것이다 ... 2022-10-13 강칠등 1,3610
227461 초대! 『카메라 소메티카』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(2023년 3월 ... 2023-03-10 김하은 1,3610
35959 난 샷다맨이 좋아! 2002-07-09 김지선 1,36073
35967     [RE:35959]샷다 우먼의 편지 』 2002-07-10 최미정 60628
35971        [RE:35967]오랜만에 뵙습니다. 2002-07-10 문형천 5378
112517 아내가 무릎 연골막 내시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|18| 2007-08-02 지요하 1,3608
209863 ‘검은 사제들(The Priests)’이란 영화를 보고서 |2| 2015-11-09 박윤식 1,3603
211567 (함께 생각) 관상하는 농민, 톨스토이와 유영모를 생각한다 |2| 2016-10-22 이부영 1,3602
212306 이제는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7-03-01 손재수 1,3601
212608 오래된 상처 |1| 2017-04-18 김형기 1,3604
213986 수정되는 것과 동시에 영혼이 부여될까 (임신도 하느님의 직접적인 개입(?) ... 2017-12-25 변성재 1,3600
217792 ★ 민들레 신앙 |2| 2019-04-14 장병찬 1,3600
217865 <復活이 없는 一生一死가 바른 生體觀> 2019-04-30 이도희 1,3600
217870 ★ *성체성사와 헌신한 영혼* |1| 2019-05-01 장병찬 1,3600
218255 자작시 '불빛' 2019-07-07 변성재 1,3600
219874 ★★ (6)[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] |1| 2020-03-20 장병찬 1,3600
219883 ★★ (1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1 장병찬 1,3600
220816 ★ 손에 든 승리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4 장병찬 1,3600
223475 25년동안 4억을 투자해 만든 것 2021-09-13 김영환 1,3600
27031 예수님을 안고사시는 신부님!! 2001-12-03 김순례 1,35964
92689 * Marisa Sannia - Casa bianca * |1| 2005-12-21 노병규 1,3591
167687 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4 박규태 1,35926
168038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-교인 맞습니까? 2010-12-17 정기철 3090
167967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6 오정숙 3211
167811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5 김윤석 4831
167765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5 송상준 5386
167805        그분들 이야기를 들어나 봤어요? 2010-12-15 박규태 4404
167741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--이런 88같은 2010-12-14 정기철 61814
167736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4 이재은 60814
167722     Re:교회도 민주화 되어야 합니다 2010-12-14 김영식 66813
167839        깜이 되는 댓글을 봤으면.... 2010-12-15 박규태 3900
198521 사제를 위한 연가_이해인 수녀님 |2| 2013-06-08 박영미 1,3590
203580 사도 성 요한 수도회 홈페이지 안내 2014-01-23 최규황 1,3592
211619 이제는 최순실의 체면에서 깨어나자 |2| 2016-11-01 박윤식 1,3591
211671 (함께 생각) ‘진실한 사람’은 참사람이 아니다 |1| 2016-11-12 이부영 1,3593
212117 나에게 모두 맡겨라 - 도린도 루오토로 신부님 2017-02-10 김리다 1,3591
212788 파티마 성모님 발현100주년 남양성모성지 2017-05-22 이윤희 1,3590
213297 '남북화해와 평화통일'을 위한 기도 시간을 갖기를 각 교구장님들께 제안한다 ... |1| 2017-09-04 박영배 1,3592
213519 조선후기 대학자 다산 정약용 후손 정해인 바라보는 눈[브레이크뉴스-2017 ... |2| 2017-10-10 박관우 1,3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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