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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643 아직도 못다한 숙제(4) 무례한 신부 |40| 2007-08-07 권태하 1,35720
130117 황 베드로 신부님! |34| 2009-01-29 송동헌 1,35726
130139     신부님들의 마음을 보아야 한다.(장이수님 글 옮김) |20| 2009-01-29 양용희 40116
130126     Re:참 답답한 글입니다 |1| 2009-01-29 박영진 44625
213159 미사의 신비-얼마나 아십니까? 2017-08-13 김철빈 1,3571
214382 나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. |1| 2018-02-18 이부영 1,3572
217430 이러면 교황님이 만사 제치고 북한으로 달려갈 텐데 (쇼킹 코리아(COREA ... 2019-02-09 변성재 1,3572
220244 이것은 욕을 한 것 입니까? 안한 것 입니까? |1| 2020-05-20 유재범 1,3573
220884 너도 머지않아 노인된다 2020-09-01 이돈희 1,3571
226459 11.17.목.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."오늘 너도 평화를 가 ... |1| 2022-11-17 강칠등 1,3571
11723 모든 것은 다 연유가 있습니다 2000-06-21 문미현 1,3568
24558 레지오 그것이 알고 싶다! 2001-09-21 김성국 1,35610
38504 경찰, '성추행 주장 사실무근'퍼옴 2002-09-12 홍승준 1,35617
158823 이금숙씨 보시오. -1 2010-07-29 김광태 1,35617
158827     보십시오 2010-07-29 권기호 3245
158834        Re:보십시오 2010-07-29 유정자 2877
210142 혹시 내가 동성애자가 아닐까 고민중이신가요? |1| 2016-01-07 이광호 1,3561
217508 ★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|1| 2019-02-26 장병찬 1,3560
143203 억울합니다 . 도와주세요 ! 2009-11-22 김금수 1,3552
143254        답이될런지요.... 2009-11-23 김금수 2460
143277              고맙슴니다... 2009-11-24 정도영 2710
143221     Re:억울합니다 . 도와주세요 ! 2009-11-23 김은자 4891
143236        루토는 없슴니다 2009-11-23 김금수 3750
143204     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? 2009-11-22 황중호 57010
143229        Re:좀더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? 2009-11-23 김금수 5301
143240           이런... 2009-11-23 김은자 3600
143244              Re:해결방법은 이렇게 하래요 2009-11-23 김복희 3564
209069 그토록붉은사랑_어머니의편지_림태주 2015-06-18 김종업 1,3550
216550 10/24 개강! 삶을 돌보는 사유의 기술 : 서양 고-중세철학 (강의 김 ... 2018-10-16 김하은 1,3550
216609 ▣ 연중 제29주간 [10월 22일(월) ~ 10월 27일(토)] 2018-10-22 이부영 1,3550
217688 <새책> 『역사의 시작 ― 가치 투쟁과 전 지구적 자본』 출간! (맛시모 ... 2019-03-26 김하은 1,3550
218064 성령 강림 대축일과 한국의 입시 2019-06-09 변성재 1,3550
218880 [ 낙태 ]관련하여, 함께 기도바랍니다 . . |1| 2019-10-15 김준 1,3550
219094 검찰, 신상철 “천안함 의혹멈추지 않아” 징역 3년 구형 2019-11-22 이바램 1,3550
22078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0-08-18 주병순 1,3551
222544 레지오마리애 활동가 4성부악보 파일 구합니다. 2021-05-10 배명미 1,3550
222549     Re:레지오마리애 활동가 4성부악보 파일 구합니다. 2021-05-11 강칠등 1,4540
224639 † 하느님 옥좌의 호위대를 이루는 행위들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3-07 장병찬 1,3550
224684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1,3550
225677 냉담 신자들이 와서 교적 팔 게시판 2022-08-15 신윤식 1,3551
226150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10-17 장병찬 1,3550
226897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1-11 장병찬 1,3550
100744 최봉도 신부님 피정중 구마기도 체험담입니다.-펌- |1| 2006-06-12 황명구 1,3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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