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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017 [생활성가] 임쓰신가시관 wmv |2| 2022-09-30 박관우 1,3380
226044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 ... |1| 2022-10-02 장병찬 1,3380
226151 ★★★† 제16일 -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[동정 ... |1| 2022-10-17 장병찬 1,3380
226340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7.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불릴 만한 사람들 ... |1| 2022-11-08 장병찬 1,3380
30268 신 불매운동.. 2002-02-26 한영남 1,33717
38173 마더데레사가받은최고의선물♡가톨릭 2002-09-04 황미숙 1,3379
47680 신부님의 세뱃돈과 설날 인사 2003-02-02 지요하 1,33750
47692     [RE:47680] 2003-02-02 이성훈 3723
210948 더하기와 빼기 2016-07-05 김종업 1,3371
216322 [어록] 대안과 비판 2018-09-25 변성재 1,3371
218548 ★ 항상 깨어 있어라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8-20 장병찬 1,3370
220086 결국 화곡2동성당 공동체에 큰 상처를 남긴 대수천 |7| 2020-04-18 박주환 1,3378
220852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2020-08-27 주병순 1,3371
221048 ★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05 장병찬 1,3370
221911 [신앙묵상 70]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 번의 실수를 기억합니 ... |3| 2021-02-03 양남하 1,3373
222596 05.20.목."완전히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.(요한 17, 23) 2021-05-20 강칠등 1,3370
223587 [신앙묵상 125] 기도에 대한 명판결 |5| 2021-09-30 양남하 1,3372
226933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3-01-15 주병순 1,3370
208309 예수노상전교회, 왜 교구 개입 불렀나 (내부 해결 어려워 법정 고발까지) |4| 2015-01-21 우영애 1,3365
209842 먹걸이와 발암 물질 2015-11-05 유재천 1,3360
213809 치과위생사 의료인화를 위한 의료법 개정 2017-11-27 이윤희 1,3360
214753 함께 생각해 봅니다...누가 ‘저에게’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? 2018-03-26 이부영 1,3360
218925 ★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|1| 2019-10-22 장병찬 1,3360
219070 ★ 가톨릭교회 사말교리3: 연옥과 지옥 |1| 2019-11-19 장병찬 1,3360
220217 ..................... 2020-05-16 신윤식 1,3360
220876 한민족 역사상 최고의 공교육정책 (전두환정권) 2020-08-31 변성재 1,3360
220889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20-09-02 주병순 1,3361
221564 우리 모두 키다리 아저씨가 됩시다 |1| 2020-12-24 박윤식 1,3361
223514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... |1| 2021-09-19 장병찬 1,3360
225996 ★★★† 인간이 짐승처럼 사는 이유는 신앙 상실 - [천상의 책] 2-66 ... |1| 2022-09-27 장병찬 1,3360
226628 ★★★† 제30일 -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, 성령 강림 [동정 마리 ... |1| 2022-12-04 장병찬 1,3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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