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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29 송원철씨에게 2005-11-11 임미영 2780
2583 납골당 추억 2005-11-03 조세익 1480
2616 새로운 인물 등장...아주 많이 깨달은 듯 착각 2005-11-10 조세익 1660
2617 태릉성당은? 2005-11-10 서준호 2750
2618 천주교, 더러운 니들만의 리그.... 2005-11-10 김미경 5010
2619 오랜만에 들렀는데... 우형순님 2005-11-10 민희숙 2170
2624 주차장 ㅎㅎㅎ 개가 보면 웃고 소는 하품할 것... 2005-11-11 조세익 3280
2653 주일 미사에 대하여 2005-11-25 이기현 8300
2636 세상은 둥근데 마음까지 둥글면---- 2005-11-14 조세익 2360
2682 개신교를 배척하며 서로 지체라 하면 그리스도의 지체인가? 2006-02-01 이진철 1980
2680 ***신부들은 강론 중 발언을 삼가라!!!!!!!!!!!!!! 2006-01-22 박원영 8510
2664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? 2005-12-25 이진철 2250
2693 양심적병역거부와 종교지도자들의 역사 2006-02-11 노영호 1200
2687 목자 수준의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신앙생활 2006-02-05 이진철 1570
2688 양심적병역거부 예수시대에 있었나? 2006-02-06 노영호 770
2689 예수님! 뭐가 뭔지 혼란스럽습니다. 2006-02-08 NooSooOh 2230
2690 종교인라면 양심에 위배되서는 안됩니다.. 2006-02-08 조혜영 2670
2500 부활을 꿈꾸는 종교는 2005-09-19 김용우 3090
2579 우형순님! 돕고 싶습니다. 2005-11-02 홍경표 2280
2580 다 지웠냐? 2005-11-02 조세익 2030
2581 이제 묘지부터 보여주는군. 2005-11-03 조세익 1510
2606 예수와 유다의 모델 2005-11-09 김미경 1930
2607 음~~~메~~~ 2005-11-09 홍경표 1950
2610 바람처럼 알기 어려워야 할 성령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 2005-11-09 이진철 520
2611 성도라면 이루었어야 할 율법의 완성 2005-11-09 이진철 560
2612 화나네 2005-11-09 김용우 1530
2557 학부모로서 학교옆 납골성당 말이 안되잖니? 2005-10-22 홍경표 1880
2561 천주교가 내리막 중에도 지름길을 가고 있구나 2005-10-22 송정미 3060
2564 1.사랑의 정의 2005-10-25 이진철 760
2566 2.사랑의 정의 2005-10-25 이진철 4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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