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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505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2023-03-17 주병순 1,3000
45951 ### 성모파업 중단 뉴스에 부쳐..... 2002-12-25 이정원 1,29917
105822 연령회에 대하여 느낀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|2| 2006-11-07 엄문경 1,2993
166647     쓰신 글을 지우라? 2010-11-21 김규호 600
210814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2016-06-10 주병순 1,2992
210918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6-06-29 주병순 1,2993
211341 (함께 생각) 세상 한복판에서 거행되어야 마땅한 성체성사 |1| 2016-09-07 이부영 1,2991
211436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 ... 2016-09-29 주병순 1,2993
212360 오늘 오전 11시...... 탄핵이 기각될 수 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... |2| 2017-03-10 이용목 1,2997
212948 문재인 대통령님께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! |8| 2017-06-23 박윤식 1,2999
216534 제눈엔 옳게 보여도 2018-10-15 김수연 1,2990
216675 말씀사진 ( 마르 10,51 ) 2018-10-28 황인선 1,2992
217377 ★ 향유를 드린 여인 |1| 2019-01-29 장병찬 1,2990
217400 <새책> 『있지도 않은 자유를 있다고 느끼게 하는 거짓 자유』 출간! (엄 ... 2019-02-03 김하은 1,2990
21797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9-05-23 주병순 1,2990
218217 나를 따라라. 2019-07-01 주병순 1,2991
33357 부끄러운 말들의 잔치 2002-05-15 거지 1,29817
210621 왜 우리는 성경이 둘일 수 밖에 없나요? |2| 2016-04-30 김하윤수 1,2981
210624     Re:왜 우리는 성경이 둘일 수 밖에 없나요? |2| 2016-05-01 김하윤수 4710
211115 8월5일자로 회사에서 해고 당했어여.ㅠ.ㅠ |2| 2016-08-06 박지원 1,2981
213093 말씀사진 ( 1열왕 3,5 ) 2017-07-30 황인선 1,2982
213462 커피와 사랑은 2017-10-04 노병규 1,2981
213491 윤종일 신부, 바흐 IOC위원장에 한반도 평화 중재 요청 2017-10-07 이숙자 1,2980
216533 이돈희 평가사,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에서 감사장 수여 2018-10-15 이돈희 1,2980
217686 성모님의 중국 발현에 대한 생각 (상상) 2019-03-26 변성재 1,2980
221991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! 2021-02-12 박윤식 1,2981
222043 02.18.목.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. ... 2021-02-18 강칠등 1,2980
224315 01.28.금.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."어떤 사람이 땅에 씨 ... |1| 2022-01-28 강칠등 1,2981
226289 ★★★† 제31일 -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- 행복한 입장. [동정 마 ... |1| 2022-11-03 장병찬 1,2980
226916 † 117. 하느님께 봉헌된 이들에게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메시지] |1| 2023-01-13 장병찬 1,2980
19661 한심한 풍조 2001-04-20 조기연 1,29717
27038 금호동 안드레아 형제님! 2001-12-03 김영희 1,297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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