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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7218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... |1| 2023-02-12 장병찬 1,2710
11856 의사의 아내로 20여년을 살아오며.. 2000-06-25 김혜연 1,27070
12312     [RE:11856] 2000-07-15 조규수 3092
32672 지금 교회해체중-포이동천주교회 2002-05-02 배봉균 1,27054
32680     [RE:32672] 2002-05-02 김순례 2926
33832 "충격"국내에도상륙한한국천주교신부섹스스켄들(여성동아6월호) 2002-05-23 스테파니아 1,27012
33923     출판된 것을 인용하라!!! 2002-05-25 이성훈 1824
82798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!? |16| 2005-05-26 권태하 1,27017
108514 관리자로부터 경고를 받으니 마음이 평화로와집니다. |6| 2007-02-08 신희상 1,27017
210925 교황 프란치스코의 사랑, 그 순수함, 절박함 (4/16) 2016-06-30 김정숙 1,2702
211857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6-12-17 주병순 1,2703
2119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7-01-01 주병순 1,2703
212054 산상수훈에서 완전함은 모든 율법의 완성인 애덕안에 존재 2017-01-24 이부영 1,2700
213335 [예수님의 눈으로] 마귀가 이용하는 사랑 2017-09-08 김철빈 1,2701
214705 청정지역 수련회 장소를 추천합니다 2018-03-22 박근수 1,2700
217781 [미니소설] 낙태죄 2019-04-11 변성재 1,2700
219712 롤러코스터 인생 / 코로나 19 바이러스 쯤이야! 2020-02-27 박윤식 1,2702
222018 [신앙묵상 72] 하느님을 꿈꾸다/가스통 신부 |3| 2021-02-15 양남하 1,2702
226241 2022년 11월 전례력 바탕화면 2022-10-29 강칠등 1,2701
227080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3-01-29 주병순 1,2700
27505 왜 우린 돈 얘기에 민감한가? 2001-12-12 정영란 1,26917
32697 신자분 같은분(우지형님께)묻습니다.. 2002-05-03 구본중 1,26972
46194 추기경님의 언론과의 새해 대담 2003-01-02 현명환 1,26917
49365 오웅진 신부님은 훌륭하신 분 2003-03-07 박여향 1,26962
49379     [RE:49365]맞습니다... 2003-03-07 전지선 38612
205257 바티칸 부활 성야 미사를 주례하시는 교황성하 |3| 2014-04-20 김정숙 1,2691
209720 아 ~ ! 2015-10-18 강칠등 1,2692
210655 ★ [햇살 품은 아침 편지]-『 99℃사랑이 아닌 100℃ 사랑으로 』 2016-05-07 김동식 1,2691
21150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으 져야 ... 2016-10-13 주병순 1,2693
215290 대왕 담비 귀빈의 곡수리 성당과 사우거사 기념서재 방문 사진과 5월 성모의 ... 2018-05-14 박희찬 1,2693
216404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행복합니다 2018-10-06 양명석 1,2692
219033 ★ 하느님의 정의와 연옥벌 (전 요셉 신부) |1| 2019-11-13 장병찬 1,2690
219889 ★★ (2)[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] |1| 2020-03-22 장병찬 1,2690
221841 정성이란 진심이 와 닿다 |1| 2021-01-26 박윤식 1,26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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