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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52	하느님나라 란 교회의 두여인이	2000-08-29	비공개	265	0
12053	매일미사책. 시간날 때.... \|1\|	2019-02-07	비공개	856	0
1599	넘 큰죄를 지은거 같아요...	2001-07-22	비공개	508	0
1600	[RE:1599]	2001-07-22	비공개	173	1
2002	이게 죄인가요?	2002-03-03	비공개	306	0
2003	[RE:2002]자신이 만든 십자가	2002-03-04	비공개	117	0
2031	[RE:2003]감사합니다.	2002-03-18	비공개	37	0
856	855 이어서 씁니다..	2000-08-30	비공개	293	0
12055	도올 김용옥. 그 사람에 대해서.... \|1\|	2019-02-09	비공개	1,840	0
12074	비신자들의 성경 연구에 관해서	2019-02-17	김재환	323	0
12065	도올이 성경을 공부하는 이유	2019-02-15	김철근	217	0
12057	Re:도올 김용옥. 그 사람에 대해서....	2019-02-10	아메림노스 클라라	273	0
1602	비판정신	2001-07-22	비공개	273	0
2177	고백성사 성찰의 예제 1.2의 차이?	2002-05-15	비공개	219	0
857	856번글올려주신분께	2000-08-30	비공개	305	0
858	[RE:857]감사합니다..	2000-08-30	비공개	105	0
12056	기쁜 신앙 생활을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.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. \|1\|	2019-02-10	달빛사랑	761	0
1603	아래 [1591]을 쓴 못난이입니다	2001-07-22	비공개	352	0
1610	[RE:1603]엽기적인 그분	2001-07-27	비공개	155	0
2005	2002번의 질문에 대한 소고...	2002-03-04	비공개	148	0
2030	[RE:2005]	2002-03-18	비공개	51	0
863	세례명	2000-09-01	비공개	264	0
864	[RE:863]	2000-09-01	비공개	116	0
12058	말하기 힘든 이야기 \|2\|	2019-02-10	비공개	1,578	0
12068	Re:말하기 힘든 이야기	2019-02-16	김재환	489	0
12061	Re:부르심에 관하여...	2019-02-12	달빛사랑	248	0
1604	1591번 못난이와 같은 못난이입니다.	2001-07-23	비공개	324	0
2178	Re: 2176 성모님과 우상에 대하여...	2002-05-15	비공개	240	0
865	하느님! 죄송해요.	2000-09-02	비공개	308	0
873	[RE:865]성사 꼭	2000-09-05	비공개	67	3
12060	미래의 가정과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.	2019-02-11	비공개	1,787	0
12063	Re:미래의 가정과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. \|2\|	2019-02-13	사랑과영혼	366	0
12062	Re:듣는 마음이 필요합니다. \|1\|	2019-02-12	달빛사랑	252	0
1605	실망	2001-07-24	비공개	432	0
2006	하느님께서....	2002-03-04	비공개	198	0
2010	[RE:2006]	2002-03-04	비공개	10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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