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상담 즐겨찾기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.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266 q수음죄가 자꾸 걸립니다. |2| 2016-09-18 비공개 14,6040
11283    a음란이 미화되고 우상화 되어가는 시대 2016-10-16 강칠등 1,8240
11282    a죄의 부정(악마 4호의 전략) 2016-10-16 비공개 7620
11281    a누군가 글을 지우네요! 2016-10-13 쾌도난마 9720
11272    aRe:수음죄가 자꾸 걸립니다. 2016-09-27 이성훈 1,9370
11267    a[신앙상담] 수음죄에 대한 대책-----김연준 신부님 2016-09-19 비공개 5,1780
11785 q회사언니 2018-07-20 비공개 1,3410
11786    aRe:회사언니 2018-07-20 비공개 5970
11462 q희생과 봉사에 대한 저의 방법이 과연 맞는 것인가요? 2017-04-13 비공개 2,0790
11467    aRe:희생과 봉사에 대한 저의 방법이 과연 맞는 것인가요? 2017-04-20 비공개 4600
11787 q20대 회사원입니다. 너무 바빠져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고민입니다. |1| 2018-07-23 비공개 1,5660
11791    aRe:제가 추천하는 곳에 꼭 가보십시오. 2018-07-25 달빛사랑 5610
11789    aRe:20대 회사원입니다. 너무 바빠져서 주일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고민입니다 ... |1| 2018-07-24 비공개 2610
11463 q혼인조당 문의드립니다 |1| 2017-04-13 비공개 2,3720
11464    aRe:혼인조당 문의드립니다 2017-04-15 사랑과영혼 7960
12614 q신앙에 대한 박해가 아닌 고통도 보속으로 바쳐도 되나요? 2022-09-22 비공개 3520
11457 q어떤조언을 해줄까요 부탁드립니다. 2017-04-06 비공개 4,5210
11461    a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들 2017-04-12 사랑과영혼 5490
11460    a[교황님 일반 알현] 희망의 '씨앗을 심는 사람'이 될수 있습니다. (2017 ... 2017-04-09 비공개 3460
11459    a[YOUCAT, 청년 교리서] 제 1권 무엇을 믿고 있는가? (1) 2017-04-07 비공개 4540
11458    a하느님이 실제로 계신지도 모르면서 왜 믿으라고 하는거죠? (2) (옮긴 글) 2017-04-07 비공개 3250
12616 q왜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나요 |2| 2022-09-29 비공개 5310
12625    aRe:왜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나요 2022-10-31 비공개 1700
11412 q진짜 믿는법을 알고싶어요. |1| 2017-03-07 비공개 3,3020
11427    a진짜 믿는 것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2017-03-14 거룩한 위탁 4950
11417    aRe:진짜 믿는법을 알고싶어요. 2017-03-08 아메림노스 클라라 5630
11607 q기도사용시 쓰던 초를 버릴때 2017-10-09 비공개 1,4830
12066 q개신교의 오해때문에 너무 힘듭니다. |2| 2019-02-16 비공개 1,2280
12077    aRe:사도 바오로를 본받으십시오. 2019-02-18 달빛사랑 3420
11608 q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|2| 2017-10-11 비공개 4,0200
11650    aRe: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-12-12 사랑의요한 3300
11614    aRe: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-10-14 사랑과영혼 7440
11612    aRe: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-10-13 문병훈 3600
11610    aRe: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-10-13 김철근 3900
11609    aRe:신앙을 지켜나가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2017-10-12 비공개 3910
12069 q하느님께 가까이 갈수록 아버님과 멀어지는거 같습니다. |2| 2019-02-16 김민수 미카엘 1,6230
12076    aRe:가정의 평화가 우선입니다. 2019-02-18 달빛사랑 3560
12073    aRe:하느님께 가까이 갈수록 아버님과 멀어지는거 같습니다. 2019-02-17 김재환 2000
11611 q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. (이사, 사업) 2017-10-13 비공개 1,4180
12071 q제 세례명(하바꾹)이랑 같은 세례명이신 분 혹시 진짜 없으신가요? 2019-02-17 비공개 1,3800
12072    aRe:제 세례명(하바꾹)이랑 같은 세례명이신 분 혹시 진짜 없으신가요? 2019-02-17 아메림노스 클라라 4870
11615 q이성문제인데요,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아가씨가 친절히 나오니 당황스러워요. |2| 2017-10-20 비공개 1,4770
12075 q인생을 살면서 각성한 이야기 2019-02-18 달빛사랑 8890
11616 q청년. 레지오나 성가대 용기를 내볼까요? |1| 2017-10-22 비공개 1,1700
12079 q가끔씩 기도할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|2| 2019-02-19 비공개 1,6900
12082    aRe:가끔씩 기도할때 두려움을 느낍니다 2019-02-20 비공개 4550
12080    aRe:"악마는 존재한다." 2019-02-19 달빛사랑 3610
11617 q세례명 |2| 2017-10-24 비공개 1,7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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