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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5 이어도에 대하여 모르는 분들께 2012-10-09 홍석현 5011
6212 한우 갈비탕을 먹고나서 2008-07-11 임봉철 31111
1517 5년 전에 이미 정답... 2012-09-10 박재용 4511
6214 어제 명동성당 앞에서 정리된 촛불집회 참석 후... 2008-07-11 류은주 37911
1152 자기가 듣기싫은 소리늘어 놓는다고~ 2012-06-27 소민우 4611
6219 장로 대통령 기도 하십니까? 2008-07-11 문병훈 36611
1161 백령도 해군기지 건설에 적극 찬성하며 2012-06-28 곽일수 6411
6148 의사 83%, '미국산 쇠고기 안전' 2008-07-09 양대동 15411
1140 국민 전체가 쓰는 보편적인 단어와 2012-06-26 홍석현 3011
6392 초가 빠진 초강수에 초치는 뉴라이트 2008-07-17 문병훈 11211
1202 7월 15일 강정입니다. 2012-07-16 이금숙 5111
6378 [펌글] `소고기 촛불 뒤에 음모 있다` 2008-07-16 노병규 22611
1193 함 패트릭 신부, 한국 정부 압박에도 "평화 활동 계속할 것" (담아온 글) 2012-07-09 장홍주 5011
6395 독성(瀆聖)의 죄에 대하여- 공부할게요^^; 2008-07-17 김병곤 35111
1211 아름다운 제주 1 2012-07-19 노병규 3211
6401 촛불 보듬고 다시 일어선 성직자 2008-07-17 이신재 21111
1324 제주 새미 은총의 동산 2012-08-15 노병규 4011
6408 너무 물러터진 우리 경찰 2008-07-18 김병모 22611
1336 성체를 모신 이후에 시위에 나서야 한다 2012-08-16 홍석현 5911
526 잘은 모르지만... 2000-02-17 이상미 13511
1291 광주대교구 옥현진보좌주교 '강정마을 방문 생명평화미사 집전' 2012-08-01 이금숙 5311
570 [발췌1] 거짓 대안들. 2000-03-06 승근배 15911
2750 애국자 황윤길과 매국노 김성일 2013-10-13 이병렬 4311
652 634의 글 최자매님 왜이러시는지 2000-04-04 조정제 26711
2772 北 연평도 도발 때 전투기 출격 영상, 이 女人 작품 2013-11-09 노병규 7111
725 "너희는 무엇을 보려 광야에 나갔느냐?" 2000-05-05 김 인기 34811
2768 항공모함戰 2013-10-31 이병렬 4811
1039 교회를 사랑하는 방법들 중, 2000-08-31 조정제 30811
2769 하하하 치졸함의 극치라.. ^^ 2013-11-01 박재석 9511
1033 사제 독신제에 대하여 2000-08-30 최재원 53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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