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619 *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~ |17| 2007-11-27 김성보 1,22218
32000 * 사랑이있는 눈은 아름답습니다 ~ |15| 2007-12-10 김성보 2,49818
32169 * 마음이 지쳐 있을때 ~ |16| 2007-12-16 김성보 2,46318
32214 * 가볍게 웃어 봅시다 (누구에게 투표하시렵니까) |17| 2007-12-18 김성보 2,49018
32396 * <신비한 돌쌓기>와 <휴~ 아찔해!!!> |16| 2007-12-25 김성보 72818
32518 * 땃방의 모든님께 드리는 송년의 시 ~ |18| 2007-12-30 김성보 2,50418
32589 * 2008년 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되게 하소서 ~ |14| 2008-01-01 김성보 2,48918
32768 * 그냥 물 흐르듯 살아가세요 ~ |23| 2008-01-09 김성보 2,51418
33107 * 그리운,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~ |14| 2008-01-21 김성보 2,48418
33118 * 마음의 창 아름다운 눈 ~ |18| 2008-01-22 김성보 2,53918
33156 *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인연 ~ ♡ |16| 2008-01-23 김성보 2,16618
33220 * 겨울이 그려준 하얀 보고픔 ♡ ~ |16| 2008-01-25 김성보 2,53018
33257 * 기다림 ~ ♣ |18| 2008-01-27 김성보 2,49918
33302 * 여린 겨울햇살의 눈부심에 주님의 평화를 느껴봅니다 ~ |15| 2008-01-29 김성보 2,51818
33517 * 형제님 자매님께 행운의 福조리 나눠 드립니다 ~ |19| 2008-02-08 김성보 2,54018
33656 * 나는 날마다 사랑을 연습한다 ♡ ~ |15| 2008-02-13 김성보 2,57518
33690 * 오늘 하루도 주님의 祝福으로 幸福하셨습니까 ? |14| 2008-02-14 김성보 99218
33744 당신이 내앞에.... |13| 2008-02-17 원종인 71718
33773 * 수줍은 그리움으로 안부가 그리운 사람 ♣ ~ |18| 2008-02-18 김성보 2,50218
33996 이래서는 곤란한데요. |8| 2008-02-25 김은기 1,26118
33998     Re:이래서는 곤란한데요 /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|4| 2008-02-25 김미자 41710
39230 **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는 <행복의 항아리> ... |13| 2008-10-12 김성보 2,48118
39816 ** 어느 노부부의 서글픈 사랑 ...♡ |10| 2008-11-06 김성보 2,40618
39959 **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...♡ |11| 2008-11-13 김성보 2,46818
51517 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 |1| 2010-05-11 조용안 56018
51624 스승이신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|2| 2010-05-15 김미자 43718
51771 이순간 |1| 2010-05-20 최찬근 54218
52221 에파타 - 주님 ! 말문을 열어주십시요.. |2| 2010-06-04 심경숙 46218
53067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7-08 이순정 52118
53075 후식은 파안대소 - 이인평 2010-07-08 이형로 48718
53127 신부님에게 사기친 나는큰죄인입니다 |2| 2010-07-10 최종권 548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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