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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69 전라도에 우익은 없는가(펌) 2008-08-17 임상수 2016
7646 보릿고개와 박통 2008-08-19 이기종 2009
8222 ☆억장이 무너집니다. 이래도 조선일보 보시겠습니까? 2008-09-03 박선웅 20018
5239 제가 어둠이 되는거네요... 2008-07-01 김보경 2003
5441 시국미사,다시 보는 감동 2008-07-02 임덕래 20011
2066 무지 무지 존경하는 우형순님 보세요. 2005-07-27 한경희 2002
2002 자 이제 일어날 때입니다 2005-07-22 김명자 2004
3387 정의사제구현단 사이트내 태릉성당에 대한 성직자의 글 2007-09-02 이호진 2006
3677 김용욱 (dudoji) 님께 드리는 코미디 하나... 2007-09-10 김광태 2000
9034 우리 사회에선 삼성이 교회 인사권까지도....(전종훈 신부님 말씀중에서) 2008-12-30 장홍주 2009
8896 일요일 새벽부터 심야 까지 주택가에서 미사관련 소음에 힙듭니다. 2008-11-23 이광재 1990
9811 저들의 정체는? 2009-07-02 전성파 1997
3772 큰어른의 말씀 (학교납골당이 전혀 문제없다는 분만 클릭하세요) 2007-09-12 서준호 1990
3954 가토릭 신자가 교구장께 직접 올리는 창구가 2007-09-17 채경묵 1990
3949 천주교에 말합니다. 2007-09-17 강석희 1991
2243 마귀들의 행동 지침 - 루치펠의 연설 2005-08-09 안성철 1990
2240 이기주의의 극치 2005-08-08 이민희 1993
923 아래 김영일 형제님께 2000-07-01 곽일수 1996
5997 박홍신부 “대안없어 뽑은 MB, 아마추어에 부실까지...” 2008-07-06 이미연 1995
6297 '광고불매운동'과 '조중동'에 대한 생각 2008-07-14 지요하 19912
8189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성명 2008-09-02 박선웅 19915
8578 냉무!! 2008-10-05 노병규 1994
6757 인간아, 인자 알았나?-한심한 지경부 장관과 맹바기 2008-07-31 이용섭 1994
6413 16일 냉담자의 밀린 교무금 관련 글에 대한 몇가지 보안 글 입니다. 2008-07-18 노경국 1992
8641 저력있는 YTN에 박수.. 2008-10-16 양찬일 1988
6295 부패에 무능이 겹쳐진.... 2008-07-14 이상훈 19814
6325 일이 안돼요 2008-07-15 박종도 1984
5849 정의구현 사제단 신부님들 정말 실망입니다. 2008-07-04 조향숙 19810
5178 역시나 여기도 시끄럽네요. 2008-06-30 이전수 1981
1200 성당 지붕으로 비가 새어도 2001-02-28 김 인기 1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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