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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0993	[고통받는 교회를 도웁시다] 중동(1) 자흘레 난민 캠프를 가다.	2017-11-02	전환길	2,605	1
93341	나를 닮은 너에게】인내	2018-08-17	김철빈	2,605	0
80589	▶ 연필같은 사람 \|2\|	2013-12-27	원두식	2,604	4
84161	▷ 누군가의 빛 \|10\|	2015-03-10	원두식	2,604	12
84962	♣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\|2\|	2015-06-13	김현	2,604	7
86875	▷ 악마의 특강 \|5\|	2016-02-02	원두식	2,604	13
87304	♡ 아침이 오고 저녁이 오는 것과 같이 \|1\|	2016-03-28	김현	2,604	1
88573	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법이 없습니다 \|2\|	2016-10-05	김영식	2,604	2
90015	살다보니 알겠더라	2017-05-26	김현	2,604	3
91530	너무 가까이 있으면	2018-01-27	강헌모	2,604	0
68612	좋은아내, 나쁜아내 \|1\|	2012-02-09	김영식	2,603	7
82112	크림빵 50년 (옛날생각을하면서) \|2\|	2014-05-28	원두식	2,603	8
82716	시어머니에게 간 이식해 준 며느리 \|3\|	2014-08-30	김현	2,603	13
83692	평화신문 - 새해 이들을 주목하라 예그리나 행복아카데미	2015-01-16	김효철	2,603	2
83955	♣ 은혜로운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\|2\|	2015-02-18	김현	2,603	2
84311	쇠 한 덩어리의 가치 \|3\|	2015-03-25	김영식	2,603	5
85467	▷ 세 가지 질문 \|2\|	2015-08-09	원두식	2,603	7
86101	백선생 집밥 VS 김여사 잡밥 \|2\|	2015-10-23	김학선	2,603	5
86892	▷ 가정에 없어야 할 10가지 ≪오늘은 立春 ≫ \|3\|	2016-02-04	원두식	2,603	14
87216	▷ 해마다 봄이 되면 \|1\|	2016-03-16	원두식	2,603	5
88149	"가벼운 사람" "무거운 사람" \|1\|	2016-07-24	김현	2,603	2
88317	꾸며진 미소와 외모보다는 진실 된 마음과 생각으로 \|1\|	2016-08-22	김현	2,603	2
88334	버려진 할머니의 일기	2016-08-25	김현	2,603	3
88384	탈무드의 인맥관리 18계명 \|1\|	2016-09-02	김현	2,603	4
89958	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\|1\|	2017-05-15	김현	2,603	1
2037	머리 냄새나는 아이	2000-11-08	조진수	2,602	50
3131	바오로 형제의 체험	2001-03-23	이만형	2,602	63
4054	만원짜리 한장	2001-07-09	정탁	2,602	38
4153	오빠, 이제 일어나!	2001-07-20	정탁	2,602	46
82994	희망을 주는 지혜 \|3\|	2014-10-14	강헌모	2,602	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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