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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7 교회가 함께 할 수 없는 무리들 2012-11-25 박재용 7813
1696 11월 23일 강정과 옥중서신 3. 2012-11-24 이금숙 379
1695 상대방 저주에 논리가 있나? 2012-11-24 곽일수 518
1694 반대에 논리 있나? 2012-11-23 박재용 5910
1693 국가안보의 가장 무서운 적(敵)은 무능한 정치다 2012-11-23 노병규 579
1692 11월 21일 강정입니다. 2012-11-22 이금숙 326
1691 (옮김) 제주교도소에서 이영찬 소인 드림. 2012-11-22 이금숙 416
1690 아랫글 쓰신분의 친구들을 보니 2012-11-22 차태욱 519
1689 어떤 친구 2012-11-21 박재용 699
1686 나치즘, 전체주의적 사고를 보여주는 아래글. 2012-11-20 차태욱 327
1685 ◑안보는 군사무기가 전부는 아니다? 맞다. 2012-11-19 김동원 458
1684 자주국방 운운 하지마라. 2012-11-19 차태욱 407
1683 안보는 군사무기만이 아니다. 2012-11-19 차태욱 297
1682 섬집아기 - 소네손 시몬 - 2012-11-19 고순희 275
1680 자주국방이 문제되면 잠실 제2롯데월드 공사장 골리앗 크레인에 매달려서 2012-11-18 소민우 317
1679 자주국방에 고추가루 뿌리는 자들은 2012-11-18 홍석현 4411
1678 4.3 사건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~ 2012-11-16 소민우 436
1677 교회에 대적하고 모독하는 위험한 부류들.. 2012-11-16 차태욱 547
1675 신자들이 해야 할 일 2012-11-16 박재용 509
1674 北, NLL 전력 대폭증강 (김정은 무도 방문 뒤 공격헬기 2개대대 등 전격 ... 2012-11-16 노병규 386
1673 해군이여 참아라! 2012-11-15 홍석현 429
1672 강우일 주교, 문정현 신부 등 추석에 초대 2012-11-15 이금숙 458
1671 빨갱이로 몰아 붙이지 못하니까 이제는 2012-11-15 소민우 3810
1670 무슨 애국심이 끓어 올라서 분을 삭히지 못하는 게 아니라 2012-11-15 소민우 5010
1669 몇일을 두고 다시 와서 봐도 화가 난다. 2012-11-15 권기호 538
1667 11월12일 제주 해군기지 오후4시 평화를 위한 미사 침탈 2012-11-13 장현우 368
1666 11월 10일 강정입니다. 2012-11-12 이금숙 358
1665 어느 실성한 자가 2012-11-12 이금숙 538
1662 끔찍한 오류 2012-11-11 박재용 5912
1659 강우일주교, 제주 강정을 말하다 2012-11-10 이금숙 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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