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158 이강서 신부, 마구잡이식 공권력 행사 강력 비난 2009-02-14 유재범 19216
3410 토론실주제를 다시 확인합시다. 유경이,홍승희,김미경,님들은 홍승혜님께 배우 ... 2007-09-03 김강산 1910
3963 유경이님...입은 비틀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답니다. 2007-09-17 김광태 1915
2387 납골당이 이사를 갔나봐요.... 2005-08-22 김남열 1911
2817 성 전환은 창조 사업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2006-07-03 조철행 1911
1994 이상규님! 저는 당신의 사과를 받아들일수 없습니다. 2005-07-20 홍경표 1914
1954 한심하게 천주교 공화국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2005-07-06 서준호 1912
202 나를 욕해도 좋소 1999-07-12 조형진 1912
6025 "촛불이 필요한 곳은 북한입니다" 2008-07-06 이용섭 19110
5616 [인터뷰] 사제단 전종훈 대표신부 2008-07-03 이미연 19110
5523 예수님의 이름을 욕되이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. 2008-07-02 최요환 19111
5432 시국미사에 다녀와서 2008-07-01 이영준 19114
6433 어제 촛불집회 다녀오고... 2008-07-18 류은주 1914
6652 오늘도 '빨갱이 타령'을 듣네/제3회 태안문학축전에서 낭송한 시 '촛불 사랑' 2008-07-28 지요하 19011
5604 정구사 일원의 실체 2008-07-03 유홍근 1909
4813 5월 31일 시청앞광장에 있던 사람입니다. 2008-06-02 윤성원 1909
10 과연혼자 일까요? 1998-10-13 정성립 1900
900 그리스도의 향기가 있다(김영일 형제님) 2000-06-25 조정제 1909
2012 우형순... 당신은 말할 가치도 없다는걸 스스로 판단하세요. 2005-07-24 임미경 1902
2786 마르틴 루터에 대한 다른 시각 2006-06-09 이용섭 1900
2773 카톨릭 부흥을 위해. 2006-05-30 이동렬 1901
9623 서울대교구에는 진정한 사제가 없나? 2009-06-19 김성수 1908
2363 신자간의 토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. 2005-08-16 김성완 1892
1993 표재현님께...(공릉동 아줌마가) 2005-07-20 이민희 1894
3999 폭력의 속성... 2007-09-18 김연형 1891
2871 완전히 완성해야 하는 사랑 (요한1서 4:18) 2007-03-03 이진영 1890
282 성단결혼문제에 관심있는분 보세요. 1999-09-14 배미경 18912
4596 성령기도회 -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2007-11-14 손동혁 1890
5642 신자인것이 부끄러운 이때 2008-07-03 장수연 1894
5757 신앙인은 아닙니다 2008-07-04 오선자 18914
7,550건 (48/25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