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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057 q선택의 갈등 |2| 2006-04-01 비공개 3850
4075    aRe:선택의 갈등 2006-04-08 비공개 1000
3021 q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제사의식 2004-09-22 도미니까 2660
5055 q진실한 천주교신자는 돈과.제물.명예 권력 을 포기하고 ,오직 하느님께 순종하며 |2| 2007-02-25 비공개 3230
3212 q고백 2005-01-20 연꽃 2550
4797 q김경하 신부님께, 카톨릭의 법에대해서 |3| 2007-01-16 비공개 3820
4810    aRe:김경하 신부님께, 카톨릭의 법에대해서 2007-01-17 김경하 2680
4803    aRe:김경하 신부님께, 카톨릭의 법에대해서 |1| 2007-01-16 비공개 1420
3392 q다스림 |2| 2005-04-26 프란카 2450
3393    aRe:다스림(용서는 분노의 끝에서 ...) |1| 2005-04-26 용서천사 2530
3557 q신앙상담 |1| 2005-07-08 김태훈 3520
1355 q통회가 없이는... 2001-03-18 비공개 1410
4058 q기도부탁 2006-04-01 비공개 2190
3022 q실종된 이웃 사랑 2004-09-22 인하여 1610
5056 q오늘도 말도 못 붙여보고 왔어요.ㅠ(청년활동) |5| 2007-02-25 비공개 2920
3213 q다빈치코드를 읽은 친구에게 어떻게? |2| 2005-01-20 안드레아 3810
3217    aRe:다빈치코드를 읽은 친구에게 어떻게? |4| 2005-01-23 지나가다 3110
3215    aRe:다빈치코드를 읽은 친구에게 어떻게? |1| 2005-01-21 J 2410
4800 q김명님~ 감사합니다! |1| 2007-01-16 비공개 1300
3395 q오랫동안 쉰 행불자 교적은 어떻게 찾나요? 2005-04-27 최순이 2240
3397    aRe:오랫동안 쉰 행불자 교적은 어떻게 찾나요? 2005-04-28 박세일 2370
3558 q여호와는 사랑의 신입니까, 과연 공의로운 분입니까?? |5| 2005-07-09 비공개 4540
3561    a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관점을 염두에 두시면서 성서를 읽으십시요. |1| 2005-07-11 비공개 3210
1494 q베이사이드성모예언에 대하여... 2001-06-03 비공개 6460
1495    a[RE:1494] 가짜입니다. 2001-06-03 비공개 2330
4059 q미사 초보자를 위한 도움책? |3| 2006-04-02 비공개 2620
4066    aRe:미사 초보자를 위한 도움책? 2006-04-05 안성철 1470
4060    a예비자와 새 영세자를 위한 ''''신앙생활 안내서(미사 전례 중심)'''' 2006-04-03 사랑과영혼 3270
3023 q* 신부님, 영성체에 쓰이는 "제병", 아무나 만들어도 되나요? 2004-09-23 김 다미아노 2260
3032    aRe:* 신부님, 영성체에 쓰이는 "제병", 아무나 만들어도 되나요? 2004-09-30 땡돌이 신부 2810
3033       a* 고마워요~ 신부님^^ 2004-10-01 김 다미아노 1210
5057 q답이 없는 얘기겠지요. |14| 2007-02-26 비공개 5060
5066    aRe:답이 없는 얘기겠지요. 2007-02-27 김경하 1920
5061    a그래도 "정답"은 하느님 뿐 2007-02-26 비공개 1620
3214 q당신도 은혜받을 수 있습니다!! |7| 2005-01-20 분도 2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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