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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9
견진을 받은 대녀와 함께
2011-10-17
김재리
39
0
830
하루 하루를 꽃밭을 가꾸는 마음으로!
2011-10-17
태철원
23
0
831
여동생과 함께 보고싶어요~
2011-10-17
이영숙
45
0
832
마리아와 함께
2011-10-17
이영주
25
0
833
후원합니다.10월28일 금요일
2011-10-17
임묘순
22
0
834
나무처럼...
2011-10-17
김미숙
17
0
835
함께하고 싶었는데...... 아쉬웠어요
2011-10-17
홍혜선
22
0
836
삶은 주님이 주신 축복,, 하늘나라도 또하나의 영원한 축복 !!
2011-10-17
신승진
30
0
837
감사와 은총의 시간으로 !
2011-10-17
강혜숙
23
0
838
28일 수녀님들의 죽이는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.
2011-10-17
김미자
36
0
839
친구와 함께
2011-10-17
오지현
26
0
840
아쉬움 없이 떠나는 날..
2011-10-17
정금숙
21
0
841
내일이면 너무 늦을 사람. 우리엄마와의 동행 부탁드립니다.
2011-10-17
김선미
30
0
842
죽음을 준비하는 자세로
2011-10-18
김경희
38
0
843
2011년 10월 26일 수요일 오후 8시
2011-10-18
박혜경
37
0
844
30년을함께한 짝궁과함께.
2011-10-18
김기수
41
0
845
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.
2011-10-18
박창석
30
0
846
엄마와 함께
2011-10-18
민혜숙
28
0
847
용기를 얻고 싶어요...
2011-10-18
이정임
32
0
848
어머니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.
2011-10-18
유희숙
29
0
849
지금 이시간 같이 있지 않으면 안될정도로 흔들리는 자신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.
2011-10-18
주애연
40
0
850
대모님과 함께..
2011-10-18
이명희
42
0
851
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
2011-10-18
이정림
83
0
852
오늘은 어제 죽어간 사람이 그렇게도 바라던 내일인데요..
2011-10-18
박은경
43
0
853
단풍잎을 밟으며 걷고 싶어요.
2011-10-18
이안자
54
0
854
아내와 함께 보고파
2011-10-18
이건치
65
0
855
엄마 아빠 함께 감상의 시간을 드리고자
2011-10-18
이지현
51
0
856
언니와 화해하고 함께 보고 싶어요
2011-10-18
손경애
76
0
857
내일이면 늦으리...눈물을 흘리며 읽었던 책을 엄마와 함께 다시 만나고 싶어요
2011-10-18
심미향
95
0
858
동생들과 보고 싶어요!
2011-10-18
김주희
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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