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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70 아 주님...너무 배가 고픕니다..아멘.. 2020-01-07 이현재 2,8350
12276 사과 서리 하는 강아지 2020-02-06 이현재 3,0480
12277 수중라이딩 2020-02-10 이현재 2,7690
12279 정답은 무엇일까요 2020-02-25 이현재 3,1770
12286     Re:정답은 무엇일까요 2020-04-07 이은숙 1,2400
12281 퇴사한 신입사원의 검색어 기록 2020-02-27 이현재 3,3210
12285 [유머] "늘 봄 같은 말이 그리워진다." 2020-04-03 이부영 3,0740
12299 개가 쏘다 2020-07-16 김대군 2,0520
12300 충청도 트로트는 어때서 2020-07-17 김대군 1,8650
12301 팬이 없으시나요? 2020-07-17 김대군 1,6900
12303 되새김질하는 것은 먹을 수 있다. 2020-07-19 김대군 1,6920
12309 엄지와 검지를 겹쳐서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다들 좋아한다. 2020-07-23 김대군 1,9460
12313 틀니를 끼면 안 되는 이유? 내 이름은 "바리사이" / 가톨릭발전소 2020-07-29 권혁주 1,6800
12314 성가대 합창 중 헬륨가스.... 2020-08-07 임희근 1,9410
12315 석쇠에 구어진 라우렌시오 성인님과 물고기 2020-08-11 김대군 1,2840
12316 4 짜급 붕어와 어린이 잉어의 대화 2020-08-11 김대군 1,9670
12317 조직사회에서 당신의 계급, 나이가 충돌될 때는? 2020-08-12 김대군 2,0900
12318 우리들의 삼팔선과 새 2020-08-13 김대군 2,3400
12319 예수님께서도 지구는 평평한 것으로 아신 것 같습니다. 2020-08-15 김대군 1,7870
12321 하느님의 은총은 철회 될 수 없는 것 2020-08-17 김대군 9520
1232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2020-08-18 김대군 1,08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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