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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75 주님안에 같이 사는 삶- 그 꿈을 이루는 소년의 목소리는 초여름의 우리의 영성 ... 2012-04-29 신승진 1080
3395 리틀보이 8살 소년의 싫어도 계속 도전하는 모습 꼭 보고싶어요 2015-12-03 황광자 1080
3193 익숙하지 않음에 대하여 2015-08-01 이광례 1080
2724 남편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2014-11-04 이옥순 1080
2841 이벤트 응모합니다 2015-03-19 강현숙 1080
2985 서울할망 정난주 보고 싶습니다. 2015-05-22 장남순 1080
2988 뮤지칼이벤트 참여희망 2015-05-22 김대영 1070
2733 영화 목숨 시사회이벤트 2014-11-05 강정순 1071
2539 뮤지컬 서울할망 정난주 2014-09-02 최옥순 1070
2564 교황 2014-09-04 박정희 1070
2621 카톨릭합창단 정기연주회 신청합니다. 2014-10-07 김경옥 1070
3206 삶에 빛도 소리도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데 하느님은 어디에~~^^ 2015-08-03 한미석 1070
3207 이웃은 사랑입니다. 2015-08-03 정원일 1070
3318 리틀보이보고싶어요! 2015-11-26 김희자 1070
3776 재미있는 대사 2016-02-17 홍선희 1070
1331 2012년을 넌센스 2로 행복하게 시작 할까요? 2012-01-13 유정원 1070
1789 얼마나 불필요한 말속에서 죄를 저지르는가 2012-09-19 양정심 1070
1909 꼭 보여주세요 2012-10-25 황춘심 1070
2120 아름다운 연주회를 통해 은총의 사순시기를 충만한 삶으로 살고 싶네요.. 2014-03-12 김기정 1070
1074 꼭 보고싶어요. 2011-11-14 정미경 1070
607 기적을 바라는 장애아 부모입니다. 2011-01-31 김현정 1070
408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자비를 닮고 싶어요 2016-03-05 김애라 1060
3999 프란치스코 영화 예매권 신청합니다.~ 2016-03-02 심미선 1060
613 성모님 당신이 보고 싶어요!!! 2011-01-31 황현주 1060
579 언제나 기적은 2011-01-28 박윤서 1060
1043 웃긴이야기 2011-11-11 정우 1060
1033 위대한 계시 2011-11-11 최화선 1060
2116 봄의 소리를 하느님의 성가로 듣고 싶어 연주회 신청합니다. 2014-03-11 백승호 1060
1911 시사회 신청합니다. 2012-10-25 하봉곤 1060
1948 사순시기를 맞아 가톨릭합창단의 은혜로운 합창을 듣고 싶습니다 2013-02-20 손해석 10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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