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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31 건군65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(동영상) 2013-10-02 노병규 329
5553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유다 같습니다.. 사제단은.. 2008-07-02 박영환 1639
2727 21세기 이순신 장군, 바로 당신입니다! 2013-09-29 이병렬 269
237 너 지금 어디 있느냐? 2013-10-12 박인구 389
2728 일본의 기억, 적장 이순신 장군 2013-09-29 이병렬 209
5544 미사가 거리로 나갈만큼 시국이 참담한가요? 2008-07-02 이명숙 4519
2717 4대강은 왜 뺐을까요? 15 2013-09-24 이금숙 339
240 국정원의 손발 묶으면 안 된다 2013-10-12 노병규 319
2720 한국의 특수부대 UDT, 수도방위사령부 2013-09-26 노병규 289
5540 오늘신문 만평 2008-07-02 윤용진 1069
2739 제주 해군기지 건설 필요하다.(한명숙 전 국무총리) 2013-10-06 이병렬 599
91 북한선교의 란을 만듭시다. 2013-09-12 김중원 699
2743 충무공이 사랑한 바다 2013-10-08 이병렬 189
5504 정의사회구현사재단에게 드리는 말씀 2008-07-02 조명희 2149
2641 8월 11일, 강정입니다. 2013-08-12 이금숙 529
75 시국선언 하는 사제를 종북으로 빨갱이로 몰아내는 자들 2013-09-10 류태선 879
2624 4대강은 왜 뺏을까요? 13 2013-08-09 이금숙 349
5304 추기경님 한말씀만 하소서! 2008-07-01 김동윤 1929
2621 미안하지만 장길산님..... 2013-08-07 이금숙 1029
146 김기춘 스테파노 형제님은 절대로 그런 분이 아닙니다! 2013-09-24 곽일수 1209
2591 이따위 쓰레기같은 인간도 반공을 부르짖으면 2013-07-24 소민우 519
5184 신부님 혼란의 촛불을 꺼고 사회를 밝히는 촛불을 켜주세요 2008-06-30 전수남 1589
2463 6월 20일, 강정입니다. 2013-06-21 이금숙 229
132 설국열차와 국정원 발 유신열차 2013-09-20 박승일 739
2495 무릇 최고의 전략-전술은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기는 것이라고 하는데... 2013-07-03 소민우 279
5153 공권력을 유도하는 촛불폭력을 고소고발하자 2008-06-30 이도희 949
2519 해주 앞바다에 대한민국 국적의 선박이 왔다~갔다~하면 2013-07-05 소민우 269
135 국정원법 제18조는 이렇게 규정하고 있습니다. 2013-09-22 소민우 459
2527 홍 아무개님이 남자라면 2013-07-05 소민우 589
5140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2008-06-29 김희경 115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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