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599 운도 실력의 일부 |1| 2015-12-25 김영식 2,57111
86729 ▷ 슬그머니 들어온 습관 |4| 2016-01-12 원두식 2,5719
87338 “파티마 성모님! 하례하나이다” 이정숙 마리아(수원교구 범계본당) |5| 2016-04-02 김현 2,5713
87448 ♡ 내 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|1| 2016-04-19 김현 2,5713
87467 ♧ 부모는 기뻐서 울었고, 좋아서 웃었다 |2| 2016-04-22 김현 2,5713
87704 누구 덕분에 누구 때문에 |2| 2016-05-23 류태선 2,5712
88102 좋은 생각에 좋은 생각을 더하면 복이 된다 |1| 2016-07-18 김현 2,5713
8830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|1| 2016-08-19 김현 2,5711
88470 지하철 모퉁에에서 차례를 지내시는 부부에 모습을 보면서~~ |2| 2016-09-18 류태선 2,5715
88479 삼겹살이 우리 몸에 좋대요 2016-09-20 유재천 2,5710
89526 아시안 게임 피겨의 금, 최다빈 |1| 2017-03-04 유재천 2,5712
89565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|2| 2017-03-10 강헌모 2,5713
89592 봄은 기쁨이고 나눌 수 있는 여유로움이다 |1| 2017-03-15 김현 2,5711
90209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의 내 고향 2017-06-29 김현 2,5712
90691 임사체험자들이 본 죽음의 세계 |1| 2017-09-21 유웅열 2,5710
90790 말씀 여행 : 마태오 복음 편 (요약 정리) |1| 2017-10-07 유웅열 2,5710
91163 명언 |1| 2017-11-30 허정이 2,5713
91818 한 마디의 말이 한 사람의 삶을 바꾼다. |2| 2018-03-06 유웅열 2,5712
93360 누가 제일 먼저 달려올까? |2| 2018-08-21 김현 2,5712
95510 폭염, 17세 청년도 80세 노인도 앗아갔다 2019-07-09 이바램 2,5711
1788 여성사제를 처음 본 순간! 2000-09-23 석영미 2,57028
1795     [RE:1788]*^^* 2000-09-24 김옥경 3460
28500 * 세상에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. |10| 2007-06-10 김성보 2,57013
28718 노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? |2| 2007-06-24 유웅열 2,5706
28743 이스라엘 성지순례 1 |6| 2007-06-25 황현옥 2,5705
41176 **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...♡ |21| 2009-01-08 김성보 2,57027
48002 소중한 사람에게주는 글 |1| 2009-12-25 노병규 2,5704
74459 ♠ 인정은 손바닥 뒤집듯 변하기 쉽고 인생의 행로는 험하다. 2012-12-13 김영식 2,5702
80903 ♥ 맛깔나는 감사 표현 |8| 2014-01-17 원두식 2,57010
81261 병상일기/ 이해인 수녀님 |3| 2014-02-16 노병규 2,5708
81465 만족과 불만 / 이기는 법 |6| 2014-03-09 원두식 2,5708
82,836건 (69/2,7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