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1402 지진과 화산폭발, 해일과 핵실험, 원전붕괴의 방사능 오염 시대에, 성모 신 ... |1| 2016-09-21 박희찬 2,1373
47165 천주교 사제 이동과 '꽃동네'에 대한 단상 2003-01-24 지요하 2,13666
214487 [바탕화면용] † 2018년 03월 '사순시기'전례력.- (첨부 파일 다운 ... 2018-02-27 김동식 2,1361
225683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도래할 시기와 조건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8-15 장병찬 2,1360
210824 분노조절장애를 조현병만으로 단정하지 말아야.. 2016-06-12 변성재 2,1350
220479 천주교주교회의에서 모든 성당의 공동체 미사를 재중단해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 ... |1| 2020-07-07 김재환 2,1355
22459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12 ... 2022-03-01 박관우 2,1351
223421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. 2021-09-05 주병순 2,1340
52170 탄현동 김시용신부에대하여 주교님께드리는글 2003-05-14 백만수 2,13343
52172     위로를 전하면서 2003-05-14 박성현 75121
76560 경북대 수의학과 고 안미영교수의 장례미사 |13| 2004-12-14 이문수 2,13315
83487 소(牛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0| 2005-06-13 배봉균 2,1339
224807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22-03-31 주병순 2,1330
210779 주님! 당신 목자 보니파시오 주교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나라의 거처에 ... |1| 2016-06-01 김정자 2,1323
210784     Re: * 최주교님께서 선종 40일전에 남기신 말씀 * (펌) |1| 2016-06-02 이현철 6851
214267 "사제는 성인 아니면 마귀입니다." |3| 2018-02-02 김종업 2,1327
20301 윤현숙에 대하여 2001-05-14 십자군 2,13114
224573 성호경 기도로 출전하는 김연아, 피겨스케이팅 |1| 2022-02-26 강칠등 2,1311
225480 07.10.연중 제15주일."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"(루카 10, 29) 2022-07-10 강칠등 2,1311
218613 [바탕화면용] † 2019년 09월 '순교자 성월' 전례력.-(첨부 파일 ... 2019-08-28 김동식 2,1300
223366 31년된 할아버지 현대차 '각그랜저'를 '새차'로 탈바꿈 시켜봤다. 2021-08-29 김영환 2,1300
212313 (함께 생각) 자기 입을 지키자(守口如甁) 2017-03-03 이부영 2,1290
224865 †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|1| 2022-04-10 장병찬 2,1290
225225 05.31.화.복되신 동정 마리아 방문 축일."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... |1| 2022-05-31 강칠등 2,1291
212868 상처와 치유라는 영적 관점에서 본 영화 ‘노무현입니다.’ |3| 2017-06-06 이광호 2,1287
213078 ‘성직자의 폐쇄적 태도’, 교황 비전에 핵심 장애물 2017-07-27 이부영 2,1281
217162 2019년 명동성당 달력 구경하세요.^^ |2| 2018-12-29 김정숙 2,1282
226188 10.23.연중 제30주일(전교 주일)."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... |1| 2022-10-23 강칠등 2,1281
225251 † 영혼을 가꾸는 천상 농부이신 예수님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... |1| 2022-06-04 장병찬 2,1270
209063 6월 24일(水),천진암 성지 한국천주교회창립기념일 행사, 예정대로 거행 ... 2015-06-17 박희찬 2,1260
211251 천주교 서울대교구 시흥4동 성당 공사 입찰 공고 2016-08-24 염현숙 2,1260
211336 曠菴 李檗과 茶山 丁若鏞의『中庸』理解 (제1회) 2016-09-06 박희찬 2,1260
124,375건 (73/4,1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