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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30 깊어가는 가을 초대해 주십시오. 2012-10-27 이미자 1700
1929 시사회 신청합니다. 2012-10-27 김혜영 1700
1928 왠지 가슴이 아파오는 영화같아요 2012-10-27 박현정 1990
1927 .터치. 시사회 참가 신청합니다 2012-10-27 남동현 2090
1926 결혼기념 25주년 2012-10-27 최중기 1930
1925 '진지한' 영화 2012-10-27 고승우 2240
1924 삶의시작과끝은어디인가 2012-10-27 이승우 1800
1923 희망을 보고싶네요!! 2012-10-26 임묘순 1620
1922 투병중인 지인과 함께 보고싶습니다 2012-10-26 정미라 1630
1921 똑똑!! 문을 처음으로 두두려 봅니다. 2012-10-26 박배영 1770
1920 시놉에 끌렸습니다. 2012-10-26 황경재 1740
1919 사회문제를 제기... 2012-10-26 김윤홍 1530
1918 처음경험 2012-10-26 이한옥 1600
1917 고령화 사회~~ 2012-10-26 임연순 1630
1915 냉담친구를 초대하고 싶어요^^ 2012-10-26 김기순 870
1914 절망과 기적이란 조합의 영상을 만나고 싶습니다. 2012-10-26 이은주 850
1913 남편을 초대하고 싶어요. 2012-10-25 이명화 790
1912 보고싶어요 2012-10-25 정하현 940
1911 시사회 신청합니다. 2012-10-25 하봉곤 1040
1910 시사회 2012-10-25 송기원 880
1909 꼭 보여주세요 2012-10-25 황춘심 1060
1908 친구랑 꼭 보고싶어요!!!!! 2012-10-25 이정민 870
1907 소중함 2012-10-25 김선옥 760
1906 저요! 저요! 2012-10-25 임성숙 590
1905 용기와 희망을 주세요...제게 2012-10-25 이우정 790
1904 꼭 뽑아주세요 2012-10-25 정은희 440
1903 꼭 보고 싶어요 2012-10-25 이영은 480
1902 친정엄마와 함께 보고 싶네요~ 2012-10-25 김혜정 470
1901 스토리예고 그 이후가 궁금해 지네요 2012-10-25 송은숙 430
1900 지금 현재 너무 힘든 삶에 세상에 나만 남겨진 느낌이 들때가 있네요. 영화를 ... 2012-10-25 박소영 5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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