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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3 부모님을 위해... 2012-04-21 이영희 660
1494 친정 엄마랑 같이... 2012-04-21 전신주 440
1495 성악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기회를 주세요. 2012-04-21 김숙자 470
1496 교황님도 한 때엔 소년이었겠죠! 2012-04-21 황윤정 550
1497 시사회 초대 받고 싶어요 2012-04-21 엄임례 480
1498 프란체스코와 교황 2012-04-21 윤주우 560
1499 교황님과 성가대소년 2012-04-21 이승우 530
1500 교황이 되고십은 우리 초딩막둥이... 2012-04-21 홍영표 630
1502 저도 보기를 원합니다. 2012-04-21 서경주 440
1503 함께 할 기회를 주세요 2012-04-22 안광기 260
1504 엠마오로 가는 길 2012-04-22 이종숙 820
1505 교황님의 어린이 시절을... 2012-04-22 박준형 510
1506 이번만큼은 교황님 뵈러 꼭 로마로 가렵니다 2012-04-22 진유연 420
1507 지금내가하는일이 누구를위한일인지? 2012-04-22 황순흠 620
1508 프란치스코처럼.... 2012-04-22 이서경 700
1509 천상의 목소리를 듣고싶어요박윤기요한<010-8030-2554> 2012-04-22 박윤기 810
1510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의 감동에 전율하고 싶습니다. 2012-04-22 박성희 710
1511 50년이 지난후 2012-04-22 황정순 750
1512 당첨되기를 바라며 2012-04-22 이명모 490
1513 교황님과 천상의 목소리에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싶네요. 2012-04-22 김효선 670
1514 같은 성가대원으로서 더욱 보고 싶네요~^^ 2012-04-22 김안숙 400
1515 시사회에 초대해 주세요~~ 2012-04-22 이용주 470
1516 영화속 프란체스코를 만나고파... 2012-04-22 이우정 580
1517 십자나무 소년합창단의 공연을 봤을 때 받은 감동이 새삼스레 생각나는 이유는 2012-04-23 노윤희 500
1518 다시한번 신앙의 성숙에 잠겨 보고 싶네요~ 2012-04-23 홍혜련 440
1519 기대됩니다. 2012-04-23 이병대 470
1520 우리 마음도 프란체스코와 다름이 없음을... 2012-04-23 이미영 440
1521 교황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 2012-04-23 권향미 560
1522 보고 싶습니다 2012-04-23 전태성 410
1523 교황님을 만나고 싶습니다. 2012-04-23 심재형 4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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