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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96 도서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읍니다 2014-08-17 하성아 870
389 청년 성령쇄신봉사회에서 송년미사에 초대합니다. 2004-12-28 조재용 870
599 꼭 보고싶네요. 2011-01-30 김숙희 870
530 보게 해 주고 싶은 예비자가 있어요. 2011-01-26 박경숙 871
604 눈물을 흘리는자 ,그대는 행복한 자이려니... 2011-01-31 신승진 870
880 시몬의 성가정 2011-10-20 박의근 870
877 부모님께 보여 드리고 싶어요~ 2011-10-19 주선영 870
851 죽음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2011-10-18 이정림 870
921 연극 잘 보았습니다. 2011-10-30 김경희 870
1302 수녀가 되고 싶어 했던 딸과 함께 보고 싶어요 ! 2012-01-11 강혜숙 870
1049 보고싶었던 영화를 만나게 되어 감사합니다 2011-11-12 허경옥 870
4027 고등학교 신입생 아들과 함게 2016-03-03 황지호 860
4047 꼭 보고싶어요. 프란치코 교황님의 선물이라는 의미를 담아서 꼭 볼 수 있도록 2016-03-03 김용미 860
4056 영화 프란치스코 꼭 보고 싶어요 2016-03-03 구명신 860
4003 프란치스코 보고싶습니다 2016-03-02 원영득 860
4142 프란치스코 예매권 받고 싶어요~ 2016-03-07 정현주 860
1079 놀라운 그녀의 삶을 알게된다면... 2011-11-15 김현경 860
683 트리오브라이프 시사회에 초대해주세요 2011-10-04 홍성희 860
600 가족과 함께 사랑을~~~ 2011-01-30 이미선 860
588 꼭 주세요? 2011-01-29 진신정 860
354 +초대합니다+ 9월 젊은이 성체조배의 밤 ♡ 젊은이 묵주기도의 밤 2004-08-28 권현수 860
29 아이들과 함께... 1998-12-08 황해진 860
42 저두 주쎄용~~ 1998-12-08 사무실 860
2396 영화 '마더데레사의 편지' 신청합니다. 2014-08-01 김경아 860
2008 주님사랑! 2013-02-26 이건준 860
1693 봉쇄 수녀원의 수녀님들? 2012-09-13 이소영 860
1747 No greater Love는 2012-09-17 이혜경 860
1659 꼭 뽑히기를 희망합니다 2012-09-12 김현숙 860
1660 꼭뽑아주길바레여 2012-09-12 진신정 860
1623 이 시대에 꼭 필요한 ~사랑의침묵~ 2012-09-12 최인숙 8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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