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8 평화의 기도 - 바오로딸 2012-07-12 고순희 318
8571 최진실 2008-10-03 권기호 3678
1199 “토닥토닥” 강정에 ‘치유’ 손길 뻗는다 2012-07-13 고순희 298
8627 한국법은 대장장이 법인데 법만 만들면 무었하나? 2008-10-14 문병훈 608
1496 GoodNews대문: 박동호신부: 성체훼손과 모독, 폭력(억압)의 일상과 종교 2012-09-07 고순희 308
8634 조반마에 참가하세요...^^ 2008-10-16 이윤석 1048
1505 이제는 북한을 겨냥해서 만든다는 소리는 안하네. 2012-09-07 소민우 488
8641 저력있는 YTN에 박수.. 2008-10-16 양찬일 1988
1512 나는 반대다 / 성요한 시, 곡, 신짜꽃밴 노래. 2012-09-08 이금숙 208
8964 무섭다..으시시하다..공포 그 자체..... 2008-12-16 박정식 758
1481 바위의 노래 / by Hiro 2012-09-05 이금숙 248
9014 MB는 권력 통합 참피언 되겠구나 2008-12-27 문병훈 348
1474 평화의 바람이 분다/솔가 2012-09-03 이금숙 278
9020 민주주의가 뒤짚혀지는 이 때에 침묵하는 한국천주교회 2008-12-28 박선웅 808
1456 이지스함 율곡이이 SM-2 대공유도탄 및 램(RAM) 2012-09-02 노병규 298
9067 이상한 나라 .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?..이해좀시켜주세요 2009-01-09 박정식 598
1561 국가를 위한 개인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.. 2012-09-25 박재석 558
9069 국회 다수 가결권 에 궁금한게 있습니다 2009-01-09 문병훈 408
1579 이어도는 영토가 아니다. 2012-10-10 박재석 508
8951 아주..그냥 ..끝내줘요 2008-12-15 최용석 658
1580 10월 9일 강정입니다. 2012-10-10 이금숙 288
8958 영화 크로싱을 보고... 2008-12-15 최영란 1228
1574 뜨겁고도 찬란한 저녁놀을 위하여 2012-10-08 지요하 278
8959 이명박 개xx 2008-12-15 최용석 918
1540 해상초계기의 대명사 P-3C 2012-09-14 노병규 368
8908 나는 새벽 6섯시 미사를 좋아 한다 2008-11-27 고재기 1278
1516 대한민국 수호자-독도함 2012-09-09 노병규 238
8879 민주당, 노 전대통령에 발목 잡히나, 지지도 8%로 추락 2008-11-21 양찬일 1498
1405 더 이상 공권력이 남용되고 당연시 되어서는 안됩니다. 2012-08-25 차태욱 368
8873 "삶과 죽음 공존, 내 집 주위에선 안되나? " 2008-11-19 김광태 788
7,550건 (77/25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