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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0109	그리운 사람 \|1\|	2017-06-10	허정이	2,567	0
90322	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\|2\|	2017-07-21	김현	2,567	1
90615	세치의 혓바닥	2017-09-08	김현	2,567	0
90736	양치질 상식 \|1\|	2017-09-28	강헌모	2,567	3
91043	가을 바람의 편지 \|1\|	2017-11-10	김현	2,567	1
91080	실크 잠옷 한 벌	2017-11-15	김철빈	2,567	0
91634	가끔은 어리석은 척하며 살아보자! \|2\|	2018-02-11	유웅열	2,567	1
92992	묵상 \|2\|	2018-07-05	강헌모	2,567	1
93658	선택과 포기 그리고 용기 \|2\|	2018-10-06	유웅열	2,567	1
28281	♪♪~Words / F.R.David~♪ \|10\|	2007-05-29	양춘식	2,566	8
28346	날라리 신부님의 인생 친구 탤런트 손현주(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.) \|2\|	2007-06-02	신성수	2,566	4
40883	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 하며 \|2\|	2008-12-24	조용안	2,566	6
42455	섬진강 매화꽃을 보셨는지요.... \|10\|	2009-03-12	김미자	2,566	10
83406	♣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. ♣ \|1\|	2014-12-09	강헌모	2,566	3
83738	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\|6\|	2015-01-22	강길중	2,566	4
83763	Re: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	2015-01-25	강길중	439	0
83762	Re: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	2015-01-25	강길중	461	0
84948	♠ 이 한징의 사진-『전쟁의 기억에서 잊혀진 아이들』 \|5\|	2015-06-11	김동식	2,566	13
85605	사랑하는 엄마 입술을 핥는 강아지	2015-08-25	박여향	2,566	2
85610	행복의 기술, 사람과 어울리라 \|5\|	2015-08-26	김현	2,566	3
86479	읽어도 읽어도 또 읽고 싶은 글(1) - 어느 아버지의 이야기... \|4\|	2015-12-09	윤기열	2,566	12
87442	♡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	2016-04-19	김현	2,566	0
88739	늑대와 어린 양 \|1\|	2016-10-27	김영식	2,566	3
88948	오늘 배신하면 내일은 배신당한다	2016-11-26	김현	2,566	3
89667	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\|4\|	2017-03-28	강헌모	2,566	4
90073	가까이 할 사람,그리고 멀리 할 사람 \|1\|	2017-06-03	김현	2,566	2
90159	행복한 아내의 역할 \|1\|	2017-06-20	김현	2,566	1
90396	욕심이 가득해질 때 \|1\|	2017-08-02	김현	2,566	2
90833	[고통받는 교회돕기 ACN] 솔로몬제도, 미래사제 양성을 위해 ACN과함께 ...	2017-10-13	전환길	2,566	1
90922	처절한 노부부의 인생	2017-10-23	김현	2,566	2
91016	삶은 누리는 것이다. \|1\|	2017-11-06	강헌모	2,566	0
1960	안나 할머니의 기도	2000-10-22	김창선	2,565	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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