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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622 Ave Maria 2014-10-07 강준혜 820
2618 가톨릭 합창단 AVE MARIA 정기연주회 참석 희망합니다. 2014-10-07 김태용 820
3507 홈페이지 방문 후 2015-12-22 김태임 820
3464 루벤스와 거장들의 명화를 볼 수 있는 행운이 오기를 기도합니다~~ 2015-12-19 고경실 820
3380 의미있는 시간을 ~ 2015-12-02 김안례 820
3348 소년아!~~~ 기운내고 이겨내자~! 힘내자^^ 2015-11-29 김미숙 820
3178 꼭 시사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. 2015-07-31 이혜경 820
3215 시사회 참가를 신청합니다. 2015-08-03 이혜순 820
1200 만나고 싶었습니다. ^^ 2012-01-07 오지현 820
1201 대녀와 함께 보고싶어요^^* 2012-01-07 성유정 820
1180 웃음을 실컷 웃게 해주세요. 2012-01-06 정금숙 820
1077 <위대한 계시> 꼭 보고 싶어요~ 2011-11-15 장영옥 820
899 꼭 보고싶습니다. 2011-10-23 한경현 820
573 마음의 상처를 지니고 있는 친구와 함께 루르드성모님을 만나고 싶네요 2011-01-28 임성숙 820
571 희망의 기적! 꼭 보고 싶습니다*^^* 2011-01-28 이승화 820
32 기념콘서트신청합니다... 1998-12-08 이정욱 820
2447 영화(마더데레사의 편지) 2014-08-08 권진식 820
2428 영화-'마더데레사의편지' 2014-08-04 황준숙 820
2403 영화 마더데레사 -인간성과 영성 2014-08-01 이상화 820
2478 [영화]신청합니다. 2014-08-13 김이영 820
2485 (영화)영화로라도 만나고 싶습니다. 2014-08-14 김옥기 820
2097 성공적인 공연을 기원합니다. 2014-03-10 이태희 820
2071 고 3 딸 아이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2014-03-06 정윤석 820
1982 딸과 함께 하고 싶네요. 2013-02-22 전신주 820
1563 하루하루 어렵게 살아가는 집사람에게 잠시 휴식을 주고싶습니다 2012-04-27 황동석 820
1504 엠마오로 가는 길 2012-04-22 이종숙 820
1371 방황하는 큰아들과 함께 보고싶습니다. 2012-01-18 김정희 820
1884 꼭 보고 싶습니다. 2012-10-24 송정환 820
1828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시는군요 2012-10-21 김달래 820
1670 사랑의 침묵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2012-09-12 양연국 8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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