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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께 드리고 싶어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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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1-02-14 |
김광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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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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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김성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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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인생길 동행자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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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08 |
노병규 |
2,56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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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적체험 나눔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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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31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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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동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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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03 |
노병규 |
2,56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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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죄수와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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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12-11 |
원두식 |
2,565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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혈압강화 해열 해독... 봄쑥은 최고 보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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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3-2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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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그냥 친구와 진짜 친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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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3 |
김현 |
2,56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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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성당도 아닌 오직 성당서 장례하기만을 간절히 매달리셨든 자매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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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9-25 |
류태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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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먹고사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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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12-02 |
원두식 |
2,56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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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섭 신부의 재미있는 "세례받은 쥐선생들"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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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2-16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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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내 뱉은 말이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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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05 |
김현 |
2,5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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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갈대는 왜 쓰러지지 않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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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19 |
원두식 |
2,56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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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"아내의 이 말이 진담? 농담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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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4-19 |
김현 |
2,56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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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수락산 등산로사건의 희생자(김데레사님)를 추모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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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31 |
장은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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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관문 비밀번호를 우리집과 똑같이 해놓은 이유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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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02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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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힘을 주소서 [기도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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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7-14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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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패를 통하여 배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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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3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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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을 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할 말들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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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08 |
유웅열 |
2,5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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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며느리 넋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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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9-05 |
김현 |
2,56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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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려놓은 하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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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6 |
김현 |
2,56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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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사 새옹지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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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13 |
김현 |
2,56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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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것 아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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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4-09 |
김현 |
2,56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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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낌 없이 주는 나무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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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5-05 |
김학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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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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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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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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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8-07 |
유웅열 |
2,56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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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의 병과 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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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28 |
김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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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는 슬픔과 의기소침을 몰아 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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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8-2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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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하느님의 사랑으로 채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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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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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교안 ‘조선일보’ 인용했다가 ‘가짜뉴스’ 망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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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9 |
이바램 |
2,56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