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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5272 욕심이 부른 재앙 |2| 2022-06-06 박윤식 2,0447
225946 사람은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. |2| 2022-09-22 양남하 2,0443
226673 ★★★† 제6일 -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- 승리 이후의 소유 [동정 마 ... |1| 2022-12-11 장병찬 2,0440
32403 천호성당의 가슴아픈일 2002-04-25 장용이 2,04317
55762 왜 가톨릭방송은 꽃동네를 돕지 않습니까? 2003-08-10 황명구 2,04331
213057 Mary Magdalene 22 July 2017 토요일 (백) 성녀 ... 2017-07-22 김창원 2,0430
213744 영적 치유를 청하는 기도 2017-11-16 이윤희 2,0430
223392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... |1| 2021-09-02 장병찬 2,0430
224974 * 사도법관 김홍섭판사와 김정훈부제 * 2022-04-26 이현철 2,0432
225691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... |1| 2022-08-16 장병찬 2,0430
211800 문우당 이세열&협동당 이수일 선생 2016-12-03 박관우 2,0420
212841 2017년 6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7-05-31 조경선 2,0420
225420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. 2022-06-30 주병순 2,0420
225697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교 ... |1| 2022-08-17 장병찬 2,0420
19193 신부님의 사연중에서 2001-04-04 이미진 2,04162
19199     [RE:19193] 2001-04-04 봄맑음 70816
213177 성직자에 대한 신문 기사가 나서 |2| 2017-08-16 김성호 2,0413
216932 천주교에서는 왜 간증이나 예언자가 없는가? |7| 2018-12-03 주형규 2,0413
226118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22-10-13 주병순 2,0410
8662 박은종 신부님 관련 제안 2000-02-14 남요한 2,04047
8670     [RE:8662]언론통제의 글로 인식되는군요 2000-02-14 김천년 64212
29854 정원경님, 기가 차는군요... 2002-02-15 정베드로 2,04068
29875     [RE:29854]감사합니다...^^ 2002-02-15 정원경 76914
29878     [RE:29854]답글을 고치며... 2002-02-15 정원경 78222
82075 수원교구 이종철 베난시오 신부님 회갑 및 은경축 기념미사 |2| 2005-05-06 김묘숙 2,0404
208019 개신교 측에서 이단인 "신천지" 분별하는 체크리스트 |10| 2014-12-03 강수열 2,0406
218006 하느님 흠숭 기도 2019-05-29 최영근 2,0400
218088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과 함께 하는 고토 3박 4일 성지순례 안내 2019-06-14 이돈희 2,0400
222705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0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6-06 장병찬 2,0400
222780 ★비오11세가 사제에게 - "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"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6-17 장병찬 2,0400
37772 원로사제가 새사제에게 드리는 當付의 말씀 2002-08-27 현명환 2,03941
126662 "장사꾼을내쫓는예수,장사하는교회"(관련자료추가-호인수글) |67| 2008-11-01 송정희 2,0389
126675     신부님의 글을 악용하는 송정희님은 멈추시지요.^^ |2| 2008-11-02 유재범 65714
225727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2022-08-20 주병순 2,0380
207253 꽃동네 추적60분 보도에 실망한 분이 작은예수회에 올린글 |6| 2014-09-09 문병훈 2,03721
207275     Re:꽃동네 추적60분 보도에 실망한 분이 작은예수회에 올린글 |2| 2014-09-10 김복순 8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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