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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7079	♡ 며느리 지연이에게 못난 시어미가 보내는 글 \|2\|	2016-02-27	김현	2,563	6
87446	사제를 지켜주세요 \|5\|	2016-04-19	김영식	2,563	5
87495	♧ 이 슬픔을 어째야 하는지 --가슴 아픈 이 두편의 글을-- \|1\|	2016-04-26	김현	2,563	2
87585	♡ 당신도 나처럼 행복한가요	2016-05-08	김현	2,563	0
87655	♡ 아들을 기다리던 어머니의 유서	2016-05-17	김현	2,563	1
87683	♡ 늙은친구 늙은부부 \|1\|	2016-05-20	김현	2,563	4
87708	♡ 엄마라는 직업 \|1\|	2016-05-24	김현	2,563	1
87717	감사의 기도	2016-05-25	류태선	2,563	1
87738	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~	2016-05-28	류태선	2,563	1
87751	당신 옆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까?	2016-05-31	김현	2,563	0
87775	이제 우리둘 밖에 없잖소	2016-06-02	류태선	2,563	2
87797	◎ 펜보다 총을 택한 학생들 ◎ \|1\|	2016-06-05	김동식	2,563	1
87933	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\|1\|	2016-06-21	김현	2,563	4
88287	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 \|2\|	2016-08-16	강헌모	2,563	2
88303	만남을 준비하세요! 웃음	2016-08-19	유웅열	2,563	0
88342	당신에게 남은 [가족과 함께 할]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?	2016-08-26	김현	2,563	1
88408	우주속의 인간	2016-09-06	유재천	2,563	2
88509	눈물바다가된 결혼반지 \|1\|	2016-09-26	김현	2,563	4
88546	2016년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 2 \|2\|	2016-10-01	김영식	2,563	1
88836	좋은 말은 인생을 바꾼다	2016-11-11	김현	2,563	1
90010	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\|1\|	2017-05-25	김현	2,563	3
91265	크리스 마스 선물	2017-12-19	김학선	2,563	1
168	보이지 않는 사랑이 크다...	1998-11-17	김황묵	2,562	36
835	영세식에서 있었던 잔잔한 이야기 입니다.	1999-12-13	정미경	2,562	20
846	그대는 지금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가	1999-12-28	강정미	2,562	43
1875	* 하얀 운동화에 담긴 사랑 *	2000-10-09	채수덕	2,562	35
4166	당신을 미소로 떠나보냅니다.	2001-07-21	윤지원	2,562	37
4168	[RE:4166]반갑습니다!	2001-07-21	이현숙	426	4
5251	좋은글 한편 - 당신의 천사...	2001-12-09	안창환	2,562	38
60857	'2011' 안면도 국제꽃 박람회 \|7\|	2011-05-02	노병규	2,562	4
67247	설레임 / 2011 명동성당 구유 \|9\|	2011-12-06	김미자	2,562	13
67249	Re:설레임 / 2011 명동성당 구유 \|1\|	2011-12-06	강칠등	384	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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