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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65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59호] 사제단, 6/15(월) 용산에서 비상시국미사 2009-06-13 강성준 555
9564 '법치'의 속성과 한계 2009-06-13 김지은 528
9563 시대정신 찾는 바보들의 행진 2009-06-13 김지은 506
9558 굿뉴스를 떠나면서 ,천주교회에 실망& 그리고, 천주교신자가 된것이 후회스럽다, 2009-06-13 안희원 1460
9555 이땅에 젊은이들이여 애국이나 민주주의 외치지 마라 2009-06-12 문병훈 578
9554 누구 한명 상대도 벅찬데 이제는 그룹으로 ....... 2009-06-12 홍석현 877
9547 자게판에 49재에 대하여 올린글에 대한 글 2009-06-11 홍석현 15412
9546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58호] 22년 후, 오늘을 어떻게 기억하겠습니까? 2009-06-11 강성준 6210
9541 우리 가톨릭이 정의를 행하더라도 그 순간 피해보는 또 다른 사람이 없어야 한다 ... 2009-06-10 홍석현 18511
9537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57호] 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 2009-06-10 강성준 8813
9535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56호] 그날을 앞당기는 손 2009-06-10 강성준 13911
9533 정말 무능 무지한 출산 장려책 2009-06-09 문병훈 382
9530 시민이 필요없는 4대강 사업 공청회 2009-06-09 김지은 428
9528 자신은 로맨스 남은 불륜이라는 ...... 2009-06-09 홍석현 646
9525 부엉이 사건은 왜 2009-06-09 홍석현 889
9521 오늘의 천주교와 정치, 경제의 융합과 교회의 나아갈 길(이상훈 형제님 질문의 ... 2009-06-08 홍석현 19410
9520 축 대운하 사업 시작 2009-06-08 김명호 623
9519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55호] 다섯분의 죽음으로 우리는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2009-06-08 강성준 306
9516 이제 떠오르는 빛을 보리라 - 박기호 신부 2009-06-07 김지은 8313
9515 오체투지 순례단 임진각 시국선언문 2009-06-07 김지은 6611
9512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54호] MB, “명도집행 중 미사중단 사실 몰랐다, ... 2009-06-06 강성준 8211
9510 등장인물이 세트로 변하는 것은 ... 2009-06-06 홍석현 927
9509 종교는 달라도 이웃 사랑 마음은 하나 2009-06-06 김지은 435
9508 재미난 술자리 이야기 2009-06-06 홍석현 757
9505 오체투지 123일차(06.05)- 스스로 빛이고자 하였던 국민을 향한 희망의 ... 2009-06-06 김지은 6912
9501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53호] 유가족 수난...엘리베이터 억류...강제 연행 2009-06-05 강성준 378
9499 시국선언 하는 정치교수들 왜 북핵에는 침묵하나? 2009-06-05 홍석현 8511
9496 [용산생명평화미사 소식 52호] 김운회 주교 용산 현장 방문 / 부당한 공권력 ... 2009-06-04 강성준 347
9492 서울대 이어 중앙대 교수들 '침묵'깨고 시국선언 (전문) 2009-06-04 김지은 4011
9491 서울대 교수 124명 시국선언 성명서 전문 2009-06-04 김지은 37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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