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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211	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\|2\|	2017-12-10	김현	2,560	1
91358	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\|1\|	2018-01-03	김현	2,560	0
95451	★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\|1\|	2019-06-28	장병찬	2,560	0
97912	중국(中國) 어느 나이 든 노인의 글 \|1\|	2020-09-15	김현	2,560	3
117	달걀 두개는 어디까지나 제 몫이었으니까요	1998-10-14	이경옥	2,559	46
121	[RE:117]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.	1998-10-17	홍문숙	424	0
2907	귀여운 도둑 ^^	2001-02-24	김광민	2,559	30
3474	신선한 충격	2001-05-10	김태록	2,559	59
3482	일회용 반창고	2001-05-11	조진수	2,559	37
4924	아버지의 마지막 외출	2001-10-22	정탁	2,559	33
6281	감동의 글 -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	2002-05-08	안창환	2,559	33
26174	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\|9\|	2007-01-28	노병규	2,559	12
39286	**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... \|13\|	2008-10-15	김성보	2,559	22
43786	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\|3\|	2009-05-26	김미자	2,559	6
61136	마음을 여는 좋은글 \|2\|	2011-05-11	박명옥	2,559	2
68229	부부의 일곱 고개 \|7\|	2012-01-18	원두식	2,559	8
71250	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노유자 수녀 \|3\|	2012-06-22	노병규	2,559	9
72456	억만장자 오나시스의 후회 \|2\|	2012-09-03	노병규	2,559	10
82386	행복한 가정이란 \|3\|	2014-07-06	강헌모	2,559	3
82857	▷한가지 하지 않은 것 / 용서의 기쁨 \|2\|	2014-09-25	원두식	2,559	6
84694	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\|2\|	2015-04-30	강헌모	2,559	3
85059	어느 날 비오는 초저녁 무렵... \|9\|	2015-06-25	강헌모	2,559	8
85788	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	2015-09-17	김현	2,559	0
86996	나를 위해 우시는 주님...?"신부님의 눈물" \|6\|	2016-02-18	김현	2,559	4
88706	며느리전서 13장 \|2\|	2016-10-21	김현	2,559	4
89057	힘들고 지질때 이영상만보면 힘이난다. 여러분 힘내세요 \|1\|	2016-12-14	김현	2,559	6
89528	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\|1\|	2017-03-05	김현	2,559	3
89571	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. \|1\|	2017-03-11	유웅열	2,559	4
89581	마음이 하는 말 \|1\|	2017-03-13	강헌모	2,559	2
89846	빌게이츠의 한마디 \|1\|	2017-04-25	김현	2,559	2
90016	삶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없습니다	2017-05-26	김현	2,559	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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