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231408 |
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
|
2024-05-10 |
주병순 |
4 | 0 |
231406 |
현상 너머의 의미 3
|
2024-05-10 |
조병식 |
13 | 0 |
231405 |
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[ ...
|1|
|
2024-05-09 |
장병찬 |
6 | 0 |
231404 |
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...
|1|
|
2024-05-09 |
장병찬 |
7 | 0 |
231402 |
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|
2024-05-09 |
주병순 |
4 | 0 |
231396 |
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파우스 ...
|1|
|
2024-05-08 |
장병찬 |
3 | 0 |
231395 |
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
|
2024-05-08 |
주병순 |
6 | 0 |
231392 |
한가지 질문할게 있는데
|
2024-05-07 |
김재환 |
65 | 0 |
231391 |
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
|
2024-05-07 |
주병순 |
7 | 0 |
231390 |
†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않 ...
|1|
|
2024-05-07 |
장병찬 |
7 | 0 |
231389 |
현상 너머의 의미 2
|
2024-05-07 |
조병식 |
27 | 0 |
231387 |
현상 너머의 의미 1
|
2024-05-07 |
조병식 |
38 | 0 |
231384 |
† 093.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|1|
|
2024-05-06 |
장병찬 |
5 | 0 |
231383 |
† 092.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임종 직전까지 자비의 손길을 펼친다. ...
|1|
|
2024-05-06 |
장병찬 |
7 | 0 |
231382 |
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
|
2024-05-06 |
주병순 |
3 | 0 |
231381 |
임현진님 근데 한가지 여쭈어볼 게 있는데
|
2024-05-06 |
김재환 |
113 | 0 |
231386 |
Re:Re:임현진님 근데 한가지 여쭈어볼 게 있는데
|
2024-05-06 |
김재환 |
43 | 0 |
231380 |
† 091.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...
|1|
|
2024-05-05 |
장병찬 |
8 | 0 |
231379 |
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
|
2024-05-05 |
주병순 |
8 | 0 |
231378 |
너의 개가 잘못을 저지르거든
|
2024-05-05 |
조병식 |
83 | 0 |
231377 |
† 090.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
|1|
|
2024-05-04 |
장병찬 |
6 | 0 |
231376 |
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
|
2024-05-04 |
주병순 |
5 | 0 |
231375 |
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신 분
|
2024-05-04 |
유경록 |
30 | 0 |
231374 |
굿뉴스 묻고답하기 오류로 2013년도 답변글이 2024년도 질문글 답변에 ...
|
2024-05-04 |
김재환 |
42 | 0 |
231372 |
† 089.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
|1|
|
2024-05-04 |
장병찬 |
5 | 0 |
231371 |
대구대교구 학술원 교수 ,형제.자매 .전헌호 영적 지도신부님과 함께 24 ...
|
2024-05-04 |
오완수 |
35 | 0 |
231370 |
2024.4.29 제주교구 성지순례 3박4일은 의정부교구 별내성당 연령회 ...
|
2024-05-04 |
오완수 |
13 | 0 |
231369 |
2024년 6월-12월, 성지순례 일본(나가사키,북해도,아키타,고토)-베트 ...
|
2024-05-03 |
오완수 |
11 | 0 |
231368 |
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
|
2024-05-03 |
주병순 |
10 | 0 |
231363 |
† 088.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
|1|
|
2024-05-02 |
장병찬 |
6 | 0 |
231362 |
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
|1|
|
2024-05-02 |
장병찬 |
7 | 0 |